주당순이익 1.03달러 기록·주당 0.31달러 현금배당 결의
3분기 순이익은 3863만 7000달러(주당 1.03달러)로 회사 역사상 가장 높은 분기 순이익과 주당순이익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 순이익 3817만 2000달러(주당 1.02달러)보다 46만 5000달러, 전년 동기 3507만 4000달러(주당 0.94달러)보다 356만 3000달러 늘었다. 주당순이익 기준 증가율은 각각 약 1%, 약 10%다.
올해 9개월 누적 순이익은 1억 996만 1000달러(주당 2.93달러)로 전년 동기 7695만 2000달러(주당 2.10달러)보다 늘었다. 연율 환산 총자산이익률(ROA)은 3분기 1.83%로 분기 기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3분기 순이자이익(비세금환산 기준)은 8351만 8000달러로 전 분기 8120만 8000달러 대비 3%, 전년 동기 7572만 5000달러 대비 10% 늘었다. 세금환산 기준 순이자마진(NIM)은 4.42%로 전 분기(4.30%)보다 0.12%포인트 높아졌고 전년 동기(4.06%)보다도 확대됐다. 회사는 전 분기 대비 개선이 주로 이자수익자산 수익률 상승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비이자이익은 1869만 9000달러로 전 분기와 비슷했고, 비이자비용은 5310만 8000달러로 전 분기보다 272만 6000달러(5%) 늘었다. 회사는 건강보험 비용 증가, 인력 소폭 확대, 계절적 수선유지비, 기부·후원 집행 시기 등을 비용 증가 요인으로 꼽았다. 효율성비율은 49.05%였다.
대출·예금과 자산건전성
총자산은 2026년 9월 30일 기준 84억 1129만 1000달러로 6월 30일(84억 3999만 8000달러) 대비 2870만 7000달러 줄었으나, 전년 동기(84억 124만 8000달러)보다는 약 1000만 달러 늘었다. 총대출 잔액은 59억 8932만 3000달러로 전 분기 대비 4%(연율 환산) 증가했다. 총예금 잔액은 69억 3650만 7000달러로 전 분기 대비 3%(연율 환산) 감소했으나 무이자 예금 비중은 전체 예금의 28% 수준을 유지했다.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은 50만 달러로 전 분기(150만 달러)와 전년 동기(70만 달러)보다 줄었다. 9월 말 신용손실충당금 잔액은 7929만 3000달러로 대출 대비 1.32%다. 3분기 순상각액은 58만 1000달러(연율 0.04%)였고, 부실자산은 2397만 5000달러로 총자산의 0.29%였다.
유형보통자본(TCE) 비율은 9.39%로 전 분기 10.05%에서 낮아졌고, 주당 유형장부가치도 21.48달러에서 20.01달러로 내려갔다. 회사는 3분기 말 장기금리 상승(10년물 국채 금리 24년 만의 최고치)이 TCE 비율과 주당 유형장부가치에 부정적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배당 결의와 새 전략계획
저먼 아메리칸 뱅코프 이사회는 주당 0.31달러의 정기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배당금은 11월 10일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게 11월 20일 지급된다.닐 도비(D. Neil Dauby)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027년 이후를 위한 새 전략계획을 막 완성했다"며 "예금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합리적인 비용으로 예금을 늘려 예상되는 성장을 뒷받침하는 능력이 앞으로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먼 아메리칸 뱅코프는 인디애나주 재스퍼에 본사를 둔 금융지주회사로, 은행 자회사 저먼 아메리칸 뱅크를 통해 인디애나·켄터키·오하이오주에서 92개 영업점을 운영한다. 오하이오주 컬럼버스와 신시내티 광역권에서는 저먼 아메리칸 뱅크의 사업부인 하트랜드 뱅크(Heartland Bank) 브랜드로 영업하고 있다.
#저먼아메리칸뱅코프 #GABC #실적발표 #배당선언 #미국은행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