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125만 1627주 보유…투자 목적 매입, 경영진·이사회와 논의 가능성 열어둬
보고서에 따르면 GVIC와 GVIC의 집행 의장(executive chairman)이자 지배주주인 제프리 R. 게이건(Jeffrey R. Geygan), GVIC 최고경영자(CEO) 제임스 P. 게이건(James P. Geygan) 등 보고자 6명은 CPS 테크놀로지스 보통주 125만 1627주에 대해 의결권과 처분권을 공동으로 갖고 있다. 지분율은 7월 26일 기준 발행주식 총수 1938만 7942주를 기준으로 계산됐다.
GVIC는 운용 계좌(managed accounts)의 투자자문사로서 해당 계좌가 보유한 주식의 실질 소유자로 간주될 수 있다. GVIC는 법인 명의로 691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제프리 게이건 3만 9885주, 캐슬린 M. 게이건(Kathleen M. Geygan) 1만 860주, 숀 G. 라이스(Shawn G. Rice) 8260주, 제임스 게이건 6440주, 스테이시 A. 윌키(Stacy A. Wilke) 3090주를 각각 개인 명의로 보유하고 있다.
매입 총액은 수수료를 포함해 약 433만 4914달러다. 보고자들은 자체 투자 자금으로 주식을 샀으며, 매입 대금 일부는 마진 대출로 조달됐을 수 있다고 밝혔다.
보고자들은 투자 목적으로 주식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다만 주가 변동, 회사의 영업·사업 전략·전망 변화, 회사의 매각이나 합병 등에 따라 주식을 추가 매수·보유·매도하거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보고자들은 과거에도 CPS 테크놀로지스 경영진이나 이사회와 이런 사안을 논의한 적이 있으며, 앞으로도 경영진·이사회, 다른 주주 등과 논의할 수 있다고 했다. 그 결과 보유 지분 조정, 비밀유지 계약에 따른 정보 교환, 회사의 영업·지배구조·자본 구조 변경 제안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CPS 테크놀로지스는 매사추세츠주 노턴에 본사를 둔 델라웨어주 법인이다. GVIC는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있는 투자운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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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