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12월 31일까지 기한 연장…현재까지 약 7000만 달러 매입 완료
해당 프로그램은 경영진 판단에 따라 최대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매입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당초 2026년 12월 31일 만료될 예정이었다. 뉴 마운틴 파이낸스는 지금까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약 70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
회사 측은 지속적인 시장 변동성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사주가 저평가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기한 연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자사주 매입은 시장 상황과 대체 투자 기회 등을 고려해 공개 시장에서 수시로 진행될 수 있으나,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의무 사항은 아니다.
뉴 마운틴 파이낸스는 사모펀드 운용사 뉴 마운틴 캐피털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국 중소·중견기업에 직접 대출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개발 회사(BDC)다. 본사는 뉴욕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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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