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11.9%·희석 EPS 9.6% 증가…2026년 연간 가이던스 수정 제시
3분기 연결 매출은 4억 7580만 달러로 전년 동기(4억 2520만 달러) 대비 11.9% 증가하며 3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판매량 증가(3500만 달러)와 평균 단가(AUV) 상승(1600만 달러)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영업이익은 1억 31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1720만 달러 대비 11.9% 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27.6%로 전년과 같았다.
순이익은 91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8630만 달러 대비 6.5% 증가했고,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2.17달러로 전년 동기 1.98달러 대비 9.6% 늘었다. 비GAAP 기준 조정 EBITDA는 1억 6400만 달러로 11.0% 증가했고, 조정 희석 EPS는 2.26달러로 10.2% 늘었다.
회사는 판매량 증가에 따른 마진 개선 1300만 달러, AUV 상승 효과 900만 달러, 합작사 WAVE(Worthington Armstrong Joint Venture)의 지분법 이익 400만 달러 증가가 영업이익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반면 운임·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수 사업 편입 등으로 제조원가가 1000만 달러 늘었고, 투입원가 인플레이션과 미네랄 파이버 부문의 제품 구성 악화, 관세 영향이 이익률에 부담을 줬다.
사업 부문별로는 아키텍처럴 스페셜티(Architectural Specialties) 부문 매출이 1억 83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5120만 달러 대비 21.5% 급증했다. 증가분 3300만 달러 가운데 2500만 달러는 유기적 성장, 800만 달러는 인수 효과였다. 이 부문 영업이익은 2580만 달러로 전년 동기(1930만 달러) 대비 33.7% 증가했다.
미네랄 파이버(Mineral Fiber) 부문 매출은 2억 9210만 달러로 전년 동기(2억 7400만 달러) 대비 6.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억 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9870만 달러) 대비 7.4% 증가했다.
2026년 연간 가이던스 수정
회사는 매출 성장세 강화와 인플레이션 압력 가속을 반영해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수정했다. 2026년 매출 전망치는 17억 8800만~18억 300만 달러로 전년(16억 2100만 달러) 대비 10~11% 성장을 예상했다. 비GAAP 기준 조정 EBITDA 전망치는 6억 200만~6억 1200만 달러(전년比 8~10% 증가), 조정 희석 EPS 전망치는 8.30~8.40달러(전년比 12~13% 증가), 조정 잉여현금흐름 전망치는 3억 8000만~3억 9000만 달러(전년比 10~13% 증가)로 제시했다.크리스 칼자레타(Chris Calzaretta)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수정된 전망에 아키텍처럴 스페셜티 부문의 유기적 매출 증가, 비용 절감 노력을 반영한 두 부문의 비용 상승, 미네랄 파이버 부문의 제품 구성 악화, 최근 인수 사업의 기여 둔화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3분기 중 회사는 자사주 40만 주를 주당 평균 174.36달러, 총 7500만 달러(수수료·세금 제외)에 매입했다. 9월 30일 기준 기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의 잔여 한도는 11억 달러다.
암스트롱 월드 인더스트리스는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에 본사를 두고 건축용 천장, 특수 벽체 및 외장 금속 솔루션 등을 설계·제조하는 건축 자재 기업이다.
#암스트롱월드인더스트리스 #AWI #실적발표 #건축자재 #자사주매입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