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AP 순매출 12억 2557만 달러·영업이익 2억 4955만 달러…분배금 주당 0.88달러
미국 회계기준(GAAP) 3분기 순매출은 12억 2556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11억 3714만 7000달러 대비 7.8% 증가했다. 회사는 성과보수와 투자자문 기본보수 증가를 주요인으로 꼽았다. 영업비용은 인센티브 보상 등 인건비와 일반관리비가 늘면서 9억 7600만 달러로 1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억 4954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2억 8347만 7000달러 대비 12.0%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21.9%로 2.4%포인트 낮아졌다. 얼라이언스번스틴 홀딩의 수익증권(Unit)당 순이익(EPU)은 0.79달러로 전년 동기와 같았다.
비GAAP 조정 지표 기준 순매출은 9억 425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 늘었다. 조정 영업이익은 3억 267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3억 236만 7000달러와 비슷했으며, 조정 EPU는 0.88달러로 전년 동기 0.86달러 대비 2.3% 증가했다.
기관 자금 유입과 분배금
3분기 전사 순유입액은 66억 달러로 최근 4년 중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 분기에는 8억 달러 순유입, 전년 동기에는 23억 달러 순유출이었다. 채널별로는 기관 부문이 157억 달러 순유입을 기록한 반면 리테일은 84억 달러, 프라이빗 웰스는 7억 달러 순유출이었다.세스 번스타인(Seth Bernstein) CEO는 기관 부문 유입이 사모시장 점유율 확대와 과세 채권, 패시브 주식형 유입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체투자·다중자산 부문에는 지난 분기 예고한 약 120억 달러 규모 상업용 모기지 대출 편입을 포함해 150억 달러가 순유입됐고, 사모시장 운용자산은 1050억 달러로 전년 대비 33% 늘었다. 반면 액티브 주식형에서는 약 130억 달러가 빠져나갔다.
기관 부문에서 수주했으나 아직 집행되지 않은 위탁 자산(파이프라인)은 9월 말 131억 달러로 6월 말 258억 달러에서 줄었다. 주당 현금 분배금은 0.88달러로, 11월 6일 장 마감 기준 명부상 수익증권 보유자에게 11월 19일 지급된다.
얼라이언스번스틴은 세계 주요 시장의 기관 투자자, 개인, 프라이빗 웰스 고객에게 리서치와 다각화된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본사는 테네시주 내슈빌에 있다. 9월 30일 기준 얼라이언스번스틴 홀딩은 얼라이언스번스틴 지분 약 31.1%를 보유하고 있으며, 에퀴터블 홀딩스(EQH)는 약 68.3%의 경제적 지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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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