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서플라이·그라니트 그룹 인수로 107개 매장 추가…3분기 주당순이익 3.77달러로 5% 감소
3분기 매출은 22억 2035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해 3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동일 점포 기준 매출은 4% 늘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2억 2520만 8000달러로 4% 줄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억 5536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1억 6157만 5000달러보다 4% 감소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3.77달러로 전년 동기 3.98달러 대비 5% 감소했다.
3분기 매출총이익은 5억 8628만 7000달러로 3% 늘었지만, 매출총이익률은 26.4%로 전년 동기 27.5%보다 낮아졌다. 판매관리비는 신규·인수 매장 30곳을 포함해 8% 증가했다(동일 점포 기준 5% 증가). 영업이익률은 10.1%로 전년 동기 11.4%에서 하락했다.
인수 효과를 제외한 3분기 HVAC 장비 매출(전체 매출의 67%)은 5% 늘었다. 주거용 제품은 7% 증가했고 상업용 제품은 5% 감소했다. 주거용 장비 매출 증가에는 판매 대수 5% 증가와 평균 판매가격 2% 상승이 반영됐다. 회사는 동일 점포 매출 증가율이 성수기 내내 꾸준히 개선됐으며 4분기 들어 지금까지 상승세가 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잭슨 서플라이·그라니트 그룹 인수 효과
와츠코는 최근 잭슨 서플라이 컴퍼니(Jackson Supply Company)와 그라니트 그룹(The Granite Group)을 인수했다. 지난 6월 인수한 잭슨 서플라이는 연매출 약 2억 3000만 달러 규모로 선벨트 지역에서 25개 매장을 운영하며, 3분기에 7800만 달러의 매출을 보탰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6% 늘어난 규모다. 10월 인수한 그라니트 그룹은 연매출 약 5억 달러로 북동부 지역에 82개 매장을 둔 HVAC·배관 제품 유통업체다.앨버트 H. 나마드(Albert H. Nahma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잭슨과 그라니트 인수로 107개 매장과 연환산 매출 7억 3000만 달러를 네트워크에 더해 와츠코는 의미 있게 더 큰 회사가 됐다"고 말했다. 회사는 두 회사가 연간 매출을 약 10%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전체 804개 매장 가운데 HVAC와 배관 제품을 함께 취급하는 매장은 112곳이다.
9개월 누적 실적과 현금흐름
2026년 9개월 누적 매출은 58억 5822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5억 7376만 4000달러로 7% 줄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억 9777만 9000달러로 6% 감소했다. 누적 희석 주당순이익은 9.72달러로 전년 동기 10.48달러보다 7% 줄었다.9개월 누적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3억 365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1억 6984만 7000달러 대비 79% 증가했다.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4억 9869만 8000달러, 단기 현금 투자액은 1억 5000만 달러다.
회사는 지난 4월 연간 현금배당을 주당 13.20달러로 10% 인상했으며, 52년 연속 배당을 지급해 왔다. 10월에는 5년 만기 7억 5000만 달러 규모의 무담보 선순위 리볼빙 신용한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와츠코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북미 최대 HVAC/R(냉난방·환기·공조·냉동) 유통 기업이다.
#와츠코 #WSO #실적발표 #HVAC #미국증시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