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12억 9117만 달러로 7.6% 늘어…연간 EPS 전망치 11.70~12.20달러로 상향
해당 기간 매출액은 12억 9117만 달러로 전년 동기 11억 9952만 달러 대비 7.6% 증가했다. 인수를 통한 성장 효과 0.3%와 환율 효과 0.2%를 제외한 유기적(Organic) 기준 매출 성장률은 7.1%를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엔지니어링 솔루션 부문 매출이 14.1% 증가한 4억 7582만 달러, 서비스 센터 부문 매출이 4.2% 증가한 8억 1535만 달러를 기록했다.
1분기 순이익은 1억 1040만 달러(희석 주당 2.97달러)로 전년 동기 1억 80만 달러(희석 주당 2.63달러) 대비 9.5%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1억 4359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으며,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1억 6032만 달러로 9.6% 늘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8638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1932만 달러)보다 줄었고, 자본지출 1301만 달러를 차감한 자유현금흐름(FCF)은 7336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1202만 달러)보다 감소했다.
실적 발표와 함께 회사는 2027 회계연도 전체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기존 11.65달러~12.15달러에서 11.70달러~12.2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1분기 진행된 자사주 매입에 따라 희석 주식 수 가정이 소폭 낮아진 점을 반영한 결과다.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치(4.0%~6.5%)와 EBITDA 마진 목표(12.5%~12.8%)는 기존 제시안을 유지했다.
이사회 의장 교체와 분기 배당안도 함께 공개됐다. 피터 C. 월리스(Peter C. Wallace) 이사회 의장이 10월 20일 주주총회를 끝으로 퇴임함에 따라, 2017년부터 이사로 재직해 온 조 A. 레이버(Joe A. Raver) 이사가 신임 독립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또한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0.51달러의 분기 현금 배당을 결의했으며, 11월 13일 기준 주주를 대상으로 11월 30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지난 22일 발표한 주주총회 안건 통과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어플라이드 인더스트리얼 테크놀로지는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본사를 두고 산업용 모션, 유공압, 유체 제어, 자동화 기술 및 관련 유지보수 용품을 공급하는 유통 및 기술 솔루션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