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니아·마드리갈 등 바이오기업 출신 재무·경영 전문가 영입…존 길 등 이사 3인 2027년 퇴임 예정
두 사람의 임기는 오는 11월 2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선임에 따라 알티뮨 이사회 정원은 기존 9명에서 11명으로 늘어난다.
신임 그린리프 이사는 최근 오리니아 파마슈티컬스(Aurinia Pharmaceuticals Inc.)의 최고경영자(CEO) 겸 이사를 지냈으며, 세레코 파마슈티컬스(Cerecor Pharmaceuticals), 슈캄포 파마슈티컬스(Sucampo Pharmaceuticals) 등 다수의 바이오기업 CEO를 역임했다. 하워스 이사는 마드리갈 파마슈티컬스(Madrigal Pharmaceuticals, Inc.)의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악세아 테라퓨틱스(Akcea Therapeutics, Inc.)의 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을 거친 재무·경영 전문가다.
두 신임 이사는 비상근 이사 보수 정책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 2017 종합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보통주 16만 주를 매수할 수 있는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각각 받으며,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연간 현금 보수 4만 달러를 받는다.
한편 존 길(John Gill), 미첼 세이어(Mitchell Sayare), 클라우스 셰퍼(Klaus Schafer) 이사는 2027년 정기 주주총회를 끝으로 이사직에서 퇴임하고 재선임에 출마하지 않기로 회사에 통보했다. 이들 3인은 2027년 주주총회까지 이사직을 유지한다.
알티뮨은 대사 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및 알코올 사용 장애(AUD)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인 펨비두타이드(pemvidutide)를 개발 중인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메릴랜드주 게이더스버그에 위치해 있으며, 11월 1일부터 뉴저지주 모리스타운으로 주소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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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