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뱅코퍼레이션 인수 완료 효과 반영…매출 6139만 달러 기록
같은 기간 순이자이익은 5350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3133만 9000달러) 대비 70.6% 급증했으며, 비이자이익 역시 전년 동기 623만 3000달러에서 788만 5000달러로 26.5% 늘어 총매출액(수익)은 6139만 1000달러를 달성했다. 순이자마진(NIM)은 5.74%로 전년 동기(6.04%) 대비 30베이시스포인트(bp) 하락했다.
회사는 2026년 8월 1일 자로 시그니처 뱅크 오브 시카고의 모회사인 시그니처 뱅코퍼레이션 인수를 완료했다. 이번 3분기 실적에는 시그니처의 두 달간 영업 활동 실적이 합산되어 포함됐다. 인수 완료 시점 기준 취득한 자산, 대출, 수신(예금)의 공정가치는 각각 19억 달러, 13억 6000만 달러, 16억 5000만 달러다.
3분기 비이자비용은 3596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1836만 달러) 대비 95.9% 늘었다. 여기에는 합병 비용 888만 7000달러와 핵심예금무형자산 상각 182만 7000달러가 포함됐다. 회사는 세전 합병 비용과 주식보상 관련 일시적 세금 효과를 제외한 조정 순이익이 2360만 달러, 조정 희석 EPS가 2.12달러라고 밝혔다. 희석 가중평균 주식수는 전년 동기 869만 130주에서 1114만 3493주로 늘었다.
3분기 누적(9개월) 기준 순이익은 4267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3735만 4000달러) 대비 14.2% 증가했다. 9개월 누적 순이자이익은 1억 2325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9.7% 늘었고, 비이자이익은 2072만 3000달러로 9.3% 증가했다.
에스콰이어 파이낸셜 홀딩스는 미국 뉴욕주 제리코에 본사를 둔 금융 지주회사로, 100% 자회사인 에스콰이어 은행(Esquire Bank, N.A.)을 통해 전국 소송 산업과 소상공인, 뉴욕·시카고·로스앤젤레스 대도시 권역의 상업 및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