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과의 합병 계약 유지…이사회, 자문단과 제안 평가 후 주주에 경과 알리기로
LCI 인더스트리스는 지난 6월 30일 패트릭 인더스트리스(Patrick Industries, 나스닥: PATK)와 전액 주식 방식의 합병 계약을 맺었다. 패트릭의 S-4 등록신청서는 지난 19일 효력이 발생했고, 양사는 같은 날께 확정 공동 위임장 설명서·투자설명서를 주주들에게 발송하기 시작했다.
회사는 패트릭과의 기존 합병 계약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이사회도 패트릭과의 거래에 찬성하는 권고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수탁자 의무(fiduciary duties)에 따라 독립 재무·법률 자문사와 협의해 모노모이의 제안을 신중히 평가할 책임이 있으며, 적절한 시점에 주주들에게 진행 상황을 알리겠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주주들에게 현재로서는 모노모이 제안과 관련해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LCI 인더스트리스의 재무 자문사는 페렐라 와인버그 파트너스(Perella Weinberg Partners), 법률 자문사는 커클랜드 앤 엘리스(Kirkland & Ellis)다.
LCI 인더스트리스는 자회사 리퍼트(Lippert)를 통해 야외 레저 및 운송 시장에 엔지니어링 부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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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