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순매출 11억 6858만 달러로 12% 증가…주당 배당금 0.89달러 확정
에버코어의 3분기 순매출(U.S. GAAP 기준)은 11억 6858만 달러로 전년 동기(10억 3888만 달러) 대비 1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억 4256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2억 1621만 달러) 대비 12.2% 늘었다. 에버코어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억 6078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4458만 달러) 대비 11.2% 증가했으며,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3.93달러로 전년 동기(3.41달러) 대비 15.2% 상승했다. 회사 측은 이번 3분기 순매출 실적이 6분기 연속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이라고 밝혔다.
3분기 자문 수수료(Advisory Fees) 매출은 10억 1109만 달러로 전년 동기(8억 8371만 달러) 대비 14% 증가했다. 인수 수수료(Underwriting Fees) 매출은 5,559만 달러로 전년 동기(4,373만 달러) 대비 27% 늘어났다. 반면 수수료 및 관련 매출(Commissions and Related Revenue)은 6,051만 달러로 전년 동기(6,282만 달러) 대비 4% 감소했다. 자산 관리 및 행정 수수료(Asset Management and Administration Fees) 매출은 2,436만 달러로 전년 동기(2,248만 달러) 대비 8% 증가했다.
3분기 총 영업비용은 9억 2603만 달러로 전년 동기(8억 2268만 달러) 대비 12.6% 증가했다. 이 중 직원 보수 및 복리후생비(Employee Compensation and Benefits)는 7억 4912만 달러로 전년 동기(6억 8065만 달러) 대비 10% 증가했으며, 보수 비율(Compensation Ratio)은 64.1%로 전년 동기(65.5%) 대비 하락했다. 비보수 비용(Non-Compensation Costs)은 1억 7495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4203만 달러) 대비 23% 증가했다.
주주 환원 및 주요 사업 현황
에버코어 이사회는 10월 27일 보통주 1주당 0.89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선언했다. 배당금은 2026년 11월 27일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12월 11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회사는 3분기 동안 주당 평균 291.60달러에 보통주 50만 주를 1억 5220만 달러에 자사주로 매입했다. 올해 9개월 누적으로는 총 280만 주를 8억 8600만 달러에 매입했으며,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합쳐 총 10억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다.2026년 9월 30일 기준 에버코어의 운용자산(AUM)은 161억 7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53억 5100만 달러) 대비 5% 증가했다. 전 세계 임직원 수는 약 2,835명으로 전년 동기(2,525명) 대비 늘어났으며, 투자은행 부문 선임 총괄디렉터(SMD) 수는 191명을 기록했다.
에버코어는 뉴욕에 본사를 둔 글로벌 독립 투자은행으로, 인수합병(M&A), 구조조정, 자본 구조 자문 등 투자은행 자문 서비스와 주식 연구 및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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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