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aS ARR 22% 늘어난 2억 6470만 달러…GAAP 순이익 1598만 달러로 185% 급증
같은 기간 연간 반복 매출(SaaS ARR)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2억 6470만 달러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익스트림 플랫폼 원(Extreme Platform ONE)'의 수주 호조가 SaaS ARR 성장을 이끌었다고 밝혔으며, 1분기까지 7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1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순이익은 1598만 달러(주당 0.12달러)로, 전년 동기의 561만 달러(주당 0.04달러) 대비 185% 급증했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3014만 달러에서 48% 늘어난 4451만 달러(주당 0.33달러)를 기록했다. 조정 EBITDA는 65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GAAP 기준 총마진은 62.1%로 전년 동기(60.6%) 대비 개선됐으며,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 3.6%에서 6.8%로 상승했다. Non-GAAP 기준 영업이익률은 17.4%를 기록했다. 한편 회사는 1분기 동안 주당 평균 29.62달러에 자사주 84만 4131주를 취득하며 총 25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했다.
9월 30일 기준 익스트림 네트웍스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억 4452만 달러로, 이전 분기 말 대비 3276만 달러 증가했다. 총차입금 2억 달러를 차감한 순현금은 4450만 달러를 나타냈다.
익스트림 네트웍스는 2027 회계연도 2분기(2026년 12월 31일 종료) 매출 전망치로 3억 4580만~3억 5080만 달러를 제시했다. GAAP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는 0.19~0.22달러, Non-GAAP EPS 전망치는 0.32~0.34달러다.
2027 회계연도 전체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14억 230만~14억 1230만 달러로 설정했다. 연간 GAAP EPS는 0.77~0.83달러, Non-GAAP EPS는 1.35~1.39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익스트림 네트웍스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모리스빌에 본사를 둔 AI 기반 클라우드 네트워킹 전문 기업으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엔터프라이즈 스위칭 및 Wi-Fi 7 등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