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잔여 원금·이자 최종 납부…CFO "담보 대출 상환에 집중"
회사 측에 따르면 제나시스는 10월 23일 해당 대출의 잔여 원금과 경과 이자를 최종 납부했다. 이로써 이 대출에 따른 제나시스의 남은 의무는 모두 사라졌다.
제나시스는 앞서 지난 6월 9일 마란 파트너스로부터 430만 달러를 차입했으며, 9월 14일 대출 계약을 변경하면서 일부 금액을 먼저 상환했다. 이번 최종 납부로 남은 금액을 모두 정리했다.
카산드라 몬테온(Cassandra Monteon) 제나시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무담보 기한부 대출 상환으로 재무상태표가 강화됐고, 10월 1일 첫 월 분할상환금을 납부한 담보 기한부 대출의 상환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무담보 대출 전액 상환은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 담보 기한부 대출을 일정대로 상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제나시스는 장거리 음향 장치(LRAD)와 비상 대비·대응 소프트웨어 플랫폼 등을 공급하는 보호 통신 솔루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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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