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심의위원회 결정, 텐서 네트워크와의 기업결합 및 자금 조달 관련 이정표 달성 등이 조건
나스닥 심의위원회는 회사의 상장 유지 요청을 받아들여, 회사가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것을 전제로 상장 유지를 허용했다. 조건에는 앞서 발표한 텐서 네트워크(Tensor Networks)와의 기업결합 추진 및 관련 자금 조달에 관한 이정표 달성이 포함된다.
최종적으로는 합병 후 회사가 늦어도 2027년 2월 16일까지 나스닥 신규 상장에 적용되는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회사의 클래스 A 보통주와 상환가능 워런트는 나스닥 캐피털마켓에서 각각 RAIN, RAINW라는 종목코드로 계속 거래된다.
랜디 사이들(Randy Seidl) 최고경영자(CEO)는 "전략적·운영상 우선과제를 실행하는 데 추가 시간을 준 심의위원회의 결정에 감사한다"며 "회사의 기반을 강화하고 미국 및 해외 파트너들과 함께 WETA(Weather Enhancement Technology Array)를 발전시키는 데 계속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스닥 상장을 유지하고 주주를 위한 장기적 가치를 쌓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레인 인핸스먼트 테크놀로지스는 완전자회사(RET)를 통해 이온화 방식의 강우·강설 증진 기술을 개발·제조·상용화하는 회사로, 물 부족 문제 대응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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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