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규모 13명으로 확대…기술 리더십·AI 활용 경험 평가
폰세카 신임 이사의 합류로 맨파워그룹 이사회 인원은 기존 12명에서 13명으로 늘어난다. 폰세카 이사는 화이자에서 수석부사장 겸 CDTO를 역임했으며, 현재 화이자 최고경영자(CEO)의 선임 고문(Senior Advisor)을 맡고 있다. 메드트로닉(Medtronic plc, NYSE:MDT)의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이사회 산하 위원회에는 아직 배정되지 않았다.
폰세카 이사는 회사 임직원이 아닌 이사(non-employee director)로서 다른 비임직원 이사들과 동일한 보수 프로그램을 적용받는다. 기본 연간 현금 보수(retainer) 12만 달러와 부여일 공정가치 약 18만 달러 상당의 이연주식(또는 제한조건부주식)을 지급받게 되며, 올해 임기에 대해서는 근무 기간에 비례해(prorated) 보수를 받는다. 이사회 참석을 위한 출장 경비도 보상받는다.
화이자에서 2019년부터 올해 4월까지 CDTO로 재직한 폰세카 이사는 전사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이를 확장하는 등 디지털 및 기술 전략을 총괄했다. 조나스 프라이싱 맨파워그룹 회장 겸 CEO는 폰세카 이사의 기술 리더십과 AI 활용 경험이 회사의 사업 전환 전략을 추진하는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