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병비율 1 대 0 무증자 방식·합병기일 12월 31일 예정
이번 합병은 존속회사인 아이엘이 소멸회사인 폴리니크케어를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아이엘은 폴리니크케어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합병비율 1.0000000 대 0.0000000의 무증자 소규모합병 방식이다.
회사 측은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폴리니크케어의 사업 역량 및 운영체계를 통합하고 두피케어기 제품 공급계약의 안정적 이행을 위한 관리 역량 강화와 중복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일정으로 합병계약 체결일은 11월 2일이며 소규모합병 반대의사표시 접수기간은 11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다. 채권자이의 제출기간은 11월 30일부터 12월 30일까지이고 합병기일은 12월 31일로 예정돼 있다.
이번 합병은 상법상 소규모합병 절차에 따라 진행되므로 아이엘 주주에게는 주식매수청구권이 부여되지 않는다. 발행주식 총수의 20% 이상에 해당하는 주식을 가진 주주가 소규모합병 공고일로부터 2주 안에 서면으로 반대 의사를 통지하면 소규모합병으로 진행할 수 없다.
피합병회사인 폴리니크케어는 화장품 도소매업을 영위하는 비상장 자회사다. 최근 사업연도인 2025년 기준 자산총계 13억 1987만 7083원, 부채총계 37억 1380만 9916원, 자본총계 마이너스(-) 23억 9393만 2833원이며 매출액 1억 3339만 7734원, 당기순손실 3억 8670만 7187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