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56억 6400만 달러로 4.6% 증가…금융서비스 12% 성장·연간 가이던스 수정
29일 공시한 실적 발표 자료에 따르면 코그니전트의 3분기 매출은 56억 6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4억 1500만 달러) 대비 4.6% 증가했다. 고정환율 기준 성장률은 4.8%였다. 라비 쿠마르(Ravi Kumar S)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매출이 가이던스 범위의 중간값을 웃돌았다고 밝혔다.
사업 부문별로는 금융서비스(Financial Services)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한 17억 6700만 달러를 기록해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통신·미디어·기술(Communications, Media and Technology) 부문 매출도 10.5% 늘어난 9억 39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헬스사이언스(Health Sciences) 부문은 15억 8700만 달러로 1.1%, 제품·자원(Products and Resources) 부문은 13억 7100만 달러로 0.9% 감소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8억 7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8억 6600만 달러) 대비 0.7% 소폭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5.4%로 전년 동기 대비 60베이시스포인트(bp) 하락했으나, 프로젝트 리프(Project Leap) 비용을 제외한 조정 영업이익률은 16.3%로 30bp 상승했다.
순이익 급증과 연간 가이던스 수정
3분기 순이익은 6억 2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2억 7400만 달러) 대비 128.8% 급증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39달러로 전년 동기(0.56달러) 대비 148% 늘었다. 지난해 3분기에는 미 법안(OBBBA) 시행으로 해외에서 자본화한 연구개발(R&E) 비용 관련 이연법인세자산 3억 9000만 달러의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해 같은 금액의 일회성 비현금 법인세 비용을 인식했고, 이로 인해 당시 EPS가 0.80달러 줄었다. 조정 희석 EPS는 1.49달러로 전년 동기(1.39달러) 대비 7.2% 증가했다.3분기 신규 수주(Bookings)는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했다. 다만 최근 12개월 누적 수주액은 28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으며, 수주 대비 매출 비율(Book-to-bill)은 약 1.3배였다. 3분기 수주에는 총 계약 규모 1억 달러 이상의 대형 계약 3건이 포함됐다.
주주환원도 이어졌다. 회사는 3분기 중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자사주 490만 주를 2억 5800만 달러에 매입했으며, 9월 30일 기준 잔여 자사주 매입 한도는 21억 달러다. 이사회는 10월 주당 0.33달러의 분기 현금 배당을 결의했으며, 배당금은 11월 13일 기준 주주에게 11월 25일 지급된다. 자틴 달랄(Jatin Dalal)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9개월 동안 잉여현금흐름 16억 달러를 창출하고 자사주 매입과 배당에 23억 달러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리프 비용 추정 수정
회사는 올해 2분기 도입한 운영모델 전환 프로그램 '프로젝트 리프'의 비용 추정치를 3분기에 수정했다. 총비용은 1억 8000만~2억 5000만 달러로 예상되며, 이 중 1억 4000만~1억 6000만 달러는 올해, 나머지는 2027년 1분기까지 발생할 전망이다. 총비용에는 직원 퇴직 등 인력 관련 비용 1억 5000만~2억 달러가 포함된다. 3분기 관련 비용은 5100만 달러였으며, 회사는 이 프로그램으로 올해 약 2억 달러를 절감해 주로 투자 재원으로 쓴다고 밝혔다.회사는 2026년 연간 고정환율 기준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4.0~4.4%로 수정했다. 연간 매출은 220억 5000만~221억 4000만 달러(성장률 4.5~4.9%)로 예상했다. 연간 조정 영업이익률은 약 16.1%(30bp 개선)로 전망했으며, 조정 희석 EPS 가이던스는 5.72~5.79달러(8~10% 성장)로 수정했다. 4분기 매출은 54억 9000만~55억 7000만 달러(3.0~4.5% 성장)로 예상했다.
코그니전트 테크놀로지 솔루션스는 미국 뉴저지주 티넥에 본사를 둔 IT 컨설팅 및 시스템 통합, 아웃소싱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코그니전트 #CTSH #실적발표 #IT서비스 #금융서비스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