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스포츠·해양 사업 호조에도 RV 부문 역성장 영향…합병 비용 등 반영
3분기 영업이익은 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6600만 달러 대비 24% 줄었으며, 영업이익률은 6.8%에서 5.1%로 낮아졌다. 합병 관련 비용과 구조조정 비용 등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영업이익률은 6.8%로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다.
당기순이익은 2100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64달러)로 전년 동기 3500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1.01달러) 대비 약 40.4% 감소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3400만 달러,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은 1.03달러를 기록했다.
부문별 실적 및 재무 상태
사업 부문별로는 전체 매출의 37%를 차지하는 RV 부문 매출이 3억 6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다. 반면 파워스포츠 부문 매출은 1억 2800만 달러로 30% 늘었고, 해양(Marine) 부문은 1억 7100만 달러로 14%, 주택(Housing) 부문은 3억 1400만 달러로 4% 증가해 RV 부문의 매출 감소를 상쇄했다.올해 9개월 누적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억 4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9900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최근 12개월 기준 자유현금흐름은 2억 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패트릭 인더스트리스는 3분기 중 정기 분기 배당금으로 주주들에게 총 1500만 달러를 지급했다.
3분기 말 기준 이용 가능한 유동성은 약 7억 1600만 달러이며, 총 순레버리지 비율은 2.9배다. 회사는 LCI 인더스트리스와의 합병 계약 제한 사항에 따라 이번 분기 중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지 않았다.
패트릭 인더스트리스는 레저용 차량, 해양, 파워스포츠 및 주택 시장의 제조사와 애프터마켓 고객에게 부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인디애나주 엘크하트에 본사를 두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