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매출 전망 최대 7억 4300만 달러로 인상…비소세포폐암 뇌전이 PMA 신청 FDA 결정 4분기 예정
노보큐어는 2026년 연간 총 순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7억 1000만~7억 2500만 달러에서 7억 3600만~7억 4300만 달러로 상향했다. 연간 조정 EBITDA(상각전영업이익) 전망치 역시 기존 0~1500만 달러에서 2400만~3400만 달러로 올려 잡았다. 회사는 올 3분기 글로벌 활성 환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하는 등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연간 실적 목표를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파이프라인 확장 측면에서는 베라스템 온콜로지(Verastem Oncology)와 국소 진행성 췌장암 치료를 위한 임상 시험 협력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노보큐어의 종양 치료 필드(TTFields) 기술과 화학요법, 베라스템의 KRAS G12D 저해제 후보물질 'VS-7375'를 병용하는 임상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노보큐어는 올해 4분기 중 주요 임상 및 규제 관련 성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의 뇌전이 치료를 위한 TTFields 치료법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전 승인(PMA) 신청에 대한 최종 결정이 4분기 내 내려질 예정이다. 또한 신규 진단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임상 3상 'KEYNOTE D58'의 환자 등록도 4분기 중 완료할 계획이다.
노보큐어는 고형암 치료를 위한 종양 치료 필드(TTFields) 의료기기인 '옵튠 지오(Optune Gio)', '옵튠 팩스(Optune Pax)', '옵튠 루아(Optune Lua)' 등의 개발, 제조 및 상업화를 영위하는 의료기술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