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관비 13.2% 감소·9개월 영업현금흐름 2480만 달러…총차입금 4억 810만 달러
부문별 매출과 수익성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북미 부문 매출은 47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470만 달러보다 6.9% 늘었다. 쿠셔닝(14.0%), 래핑(26.7%), 자동화(36.1%)가 증가했고 빈 공간 채움(void-fill)은 3.0% 줄었다. 유럽·아시아 부문 매출은 54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490만 달러 대비 1.5% 감소했으며, 고정환율 기준으로는 0.5% 증가했다.부문 EBITDA는 엇갈렸다. 북미는 8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00만 달러에서 183.3% 늘었는데, 회사는 매출 증가와 전문 서비스 수수료 270만 달러 감소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유럽·아시아는 매출 감소로 72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890만 달러보다 19.1% 줄었다. 두 부문 EBITDA에는 북미 부문이 유럽·아시아 부문에 청구한 상표 사용료 450만 달러가 반영돼 있으며, 연결 기준에서는 제거된다.
3분기 판매관리비는 25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960만 달러 대비 13.2% 감소했다. 전문 서비스 수수료가 270만 달러, 주식보상비용이 90만 달러 줄었다. 3분기 법인세 이익은 180만 달러, 실효세율은 20.0%로 전년 동기 28.1%보다 낮았다.
현금흐름과 차입 구조
9개월 누적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4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6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회사는 비현금 항목을 조정한 순손실이 1180만 달러 개선되고, 재고 매입 감소 등으로 운전자본이 940만 달러 유리하게 변동했다고 설명했다. 투자활동 현금 유출은 3520만 달러로, 여기에는 물류 로봇 기업 피클 로봇(Pickle Robot Co.)에 대한 SAFE(미래 지분 인수 계약) 투자 1000만 달러가 포함됐다. 9월 30일 기준 피클 투자 장부가액은 3210만 달러다.9월 30일 기준 총차입금은 4억 810만 달러로 지난해 말 4억 190만 달러보다 늘었다. 기한부 대출 4억 280만 달러, 금융리스 부채 270만 달러, 금융 약정(financing arrangements) 1050만 달러(지난해 말 120만 달러)를 더하고 이연 금융비용 790만 달러를 뺀 금액이다. 유동성 부분을 제외한 장기부채는 3억 9910만 달러다.
기한부 대출 금리는 SOFR+4.50% 또는 기준금리+3.50%이며, 레버리지 비율에 따라 각각 4.25%, 3.25%로 낮아질 수 있다. 9월 30일 기준 적용 금리는 8.19%로 지난해 말 8.42%보다 내려갔고, 실효금리는 9.30%로 같았다. 회사는 7월 기존 통화스와프를 대체하는 고정금리 통화스와프를 새로 체결해 8000만 달러(연 5.84%)를 8000만 유로(연 4.97%)로 교환했으며, 만기는 2028년 9월 1일이다.
3분기에는 아마존 워런트 계약에 따라 16만 8449주가 추가로 가득돼 9월 30일 기준 가득된 미행사 물량이 355만 6136주로 늘었다. 월마트 워런트의 가득 물량은 225만 주로 변동이 없었고, 두 계약 모두 행사된 주식은 없다.
란팍 홀딩스는 미국 오하이오주 콘코드 타운십에 본사를 두고 전자상거래 및 산업용 공급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제품 보호 및 자동화 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란팍홀딩스 #PACK #분기보고서 #신용약정 #부채현황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