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예리 1907주 장내매도·주식담보대출 조건변경에 따른 보고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이동채 씨는 최대주주로서 이사·감사 선임 및 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등 회사 경영 사항에 대해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각 사항에 대한 세부 실행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동채 씨 본인과 특별관계자 합산 보유 주식등은 직전 보고서(10월 21일 기준) 3466만 3499주(25.53%)에서 1907주 줄어든 3466만 1592주(25.53%)로 집계됐다. 보유비율은 변동 전후 모두 25.53%로 동일했다.
합산 지분 중 이동채 씨 본인 보유분은 2557만 5959주(18.84%)이며 나머지는 특별관계자 14인의 몫이다. 특별관계자 중 계열회사인 (주)데이지파트너스가 653만 1548주(4.81%)로 가장 많고, 친인척인 이선이 씨가 180만 7654주(1.33%)로 뒤를 이었다.
직전 보고서 대비 합산 보유 주식등 감소분 1907주는 특별관계자인 강예리 씨의 장내매도에 따른 것이다. 강예리 씨는 10월 29일 보유 주식 8만 7296주 중 1907주를 주당 7만 3400원에 장내매도해 보유 주식을 8만 5389주로 줄였다.
보고사유에 포함된 주식담보대출 조건변경에 따라 주요계약이 걸린 주식등도 늘었다. 이동채 씨와 특별관계자가 하나증권·한국증권금융·대신증권·교보증권 등 여러 금융회사와 맺은 주식 담보대출 계약에 걸린 주식등은 직전 보고서 813만 1251주(5.99%)에서 이번 보고서 846만 3809주(6.23%)로 늘었다.
이들 담보대출 계약의 이자율은 계약별로 4.30~5.50%이며, 담보유지비율은 110~200% 사이에서 설정됐다.
수급 측면에서는 10월 29일 기준 에코프로의 공매도 거래비중이 37.79%(29만 294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1.39%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7일 기준 282만 8127주로 발행주식 대비 2.08%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