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주식담보계약 변경·보유목적 경영권 영향, 합산 지분 48.47% 유지
보고서작성기준일은 10월 28일이며 보고의무발생일은 10월 23일이다. 윤상현은 콜마홀딩스의 최대주주로서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밝혔으며, 구체적 세부계획은 없지만 이사·감사 선임이나 정관 변경, 배당 결정 등 현안이 발생하면 최대주주로서 경영목적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결정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개별 보유내역을 보면 윤상현 본인이 1093만 9637주(31.90%)를 갖고 있고, 특별관계자인 윤여원(친인척)이 260만 6000주(7.60%), 윤동한(친인척)이 191만 8726주(5.59%), 이현수(친인척)가 98만 6540주(2.88%)를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 특별관계자 9인은 각각 10만주 미만을 나눠 갖고 있다.
이번 보고의 핵심은 주식담보계약 변경이다. 특별관계자의 주식담보계약이 바뀌면서 주요계약이 체결된 주식등은 직전 보고서의 1232만 6650주(35.94%)에서 1239만 6421주(36.15%)로 늘었다.
담보 제공 내역을 인별로 보면 윤상현 본인이 892만 2183주(26.01%)를 한국증권금융·한국투자증권·디비증권·신한투자증권에 담보로 맡기고 받은 대출금액은 449억원이다. 이 중 688만주(20.06%)를 한국증권금융에 담보로 맡기고 받은 대출만 339억원에 달한다.
특별관계자 윤여원은 251만 5718주(7.32%)를 한국증권금융·케이비증권·대신증권에 나눠 담보로 제공했고 대출금액은 277억 1400만원이다. 이현수도 95만 8520주(2.80%)를 한국증권금융과 케이비증권에 담보로 제공하고 대출 52억원을 받았다.
이들 담보계약의 이자율은 4.39~5.50%, 담보유지비율은 105~170% 수준으로 공시됐다. 윤상현·윤여원·이현수가 제공한 담보 주식등을 모두 합치면 1239만 6421주(36.15%)이며, 이에 대한 대출금액은 총 778억 1400만원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10월 29일 종가 기준 콜마홀딩스의 시가총액은 약 2997억원으로, 이번 담보계약에 걸린 대출금액 778억 1400만원은 시가총액의 약 26% 수준이다.
10월 29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5.29%(547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3.85%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7일 기준 43만 5340주로 발행주식 대비 1.26%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