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 반영 프로포마 2025년 순손실 490만 달러, 계약 임대료 2028년부터 감소
감사 재무제표에 따르면 이 부동산은 2025년 296만 3001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이 중 임대료 수입이 291만 2590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재산세(37만 1703달러), 공과금(33만 1227달러) 등 일부 운영비용 150만 2014달러를 뺀 금액은 146만 987달러였다.
올해 1월 1일부터 4월 16일까지는 매출 87만 1408달러, 일부 운영비용 44만 7765달러로 비용 차감 후 금액이 42만 3643달러였다. 감사인 그레고리 랜스 램(Gregory Lance Lamb) 공인회계사는 의견을 변형하지 않았지만, 이 재무제표가 일부 비용을 제외해 부동산의 수익·비용 전체를 나타내지 않는다는 강조 사항을 달았다.
계약 임대료와 프로포마 실적
2025년 말 기준 해지 불가능한 운영리스 계약에 따른 향후 최소 임대료는 총 995만 9945달러다. 연도별로는 2026년 299만 1731달러, 2027년 248만 6186달러였다가 2028년 87만 9975달러로 줄어든다. 해당 부동산은 현재 16개 임차인에게 임대돼 있다.프로포마 자료는 이 부동산을 합산한 회사의 2025년 매출을 321만 8024달러(회사 단독 25만 5023달러)로, 순손실을 490만 1219달러(회사 단독 478만 7769달러)로 제시했다. 추가 감가상각비 88만 7712달러와 인수 대출 이자 추정치 68만 6726달러를 반영한 결과다.
회사는 인수 대금 1770만 달러 가운데 1105만 달러를 자회사 러셔 홀딩이 이스트웨스트은행(East West Bank)과 맺은 기한부 대출로 조달했다. 프로포마 자료는 대출 원금 1105만 달러, 연 6.25% 금리, 월 상환액 6만 8698.64달러를 기준으로 이자를 계산했다.
새로 추가한 위험 요인
회사는 이번 정정 보고서에 부동산 관련 위험 요인도 추가했다. 이스트웨스트은행 대출은 초기 일정 기간 고정금리를 적용한 뒤 월스트리트저널 프라임레이트에 가산금리를 더하는 변동금리로 바뀌어, 금리가 오르면 원리금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이 밖에 부동산이 예상한 만큼의 임대 수입과 영업 현금흐름을 창출하지 못할 위험, 원격·하이브리드 근무 확산에 따른 사무실 수요 감소, 임차인 이탈, 예상보다 큰 자본적 지출, 남부 캘리포니아의 지진·산불 등 자연재해 위험을 꼽았다.
포커스 유니버설은 사물인터넷 및 5G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설계 기술을 개발·제공하는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