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 2억 563만 달러·순이익 1593만 달러…액티베이션 부문 성장 견인
더블베리파이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Form 10-Q)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2억 563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1억 8862만 1000달러 대비 9.0% 증가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2834만 5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2110만 4000달러 대비 34.3% 늘어났다. 순이익은 1592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1020만 2000달러 대비 56.1% 급증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10달러로 전년 동기 0.06달러에서 개선됐다.
부문별 매출을 보면 액티베이션(Activation) 부문이 1억 1757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669만 3000달러) 대비 성장을 주도했다. 측정(Measurement) 부문 매출은 6912만 2000달러, 공급자(Supply-side) 부문 매출은 1894만 400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올해 9개월 누적 기준 매출액은 5억 8025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5억 4270만 3000달러 대비 6.9%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6700만 6000달러, 누적 순이익은 3525만 7000달러로 집계됐다. 희석 주당순이익은 0.22달러다.
한편 더블베리파이는 지난 8월 6일 닐슨(Nielsen)의 모회사인 넵튠 비드코 US(Neptune BidCo US Inc.)와 주당 13.60달러의 현금을 받는 조건으로 피인수 합병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는 지난 10월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이 합병 계약에 대한 주주 승인을 받았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더블베리파이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효과성을 측정 및 분석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