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4만 달러 보수 지급…전략적 대안 평가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지정
케이블 원 이사회는 지명 및 기업지배구조위원회의 추천에 따라 이사회 정원을 기존 8명에서 9명으로 늘리고, 폴 케글레빅(72)을 이사로 선임했다. 케글레빅 신임 이사는 즉시 임기를 시작하며, 전략적 대안을 평가하기 위해 설립된 이사회 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지명됐다. 케글레빅 이사는 2027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 안건에 오른다.
케글레빅 이사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에너지 퓨처 홀딩스(Energy Future Holdings Corp.)의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으며,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최고구조조정책임자(CRO), 수석부사장,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을 거쳤다. 이전에는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와 아서 안더센에서 파트너로 재직했다. 현재 에버기(Evergy, Inc.)와 텔레샛(Telesat Corporation)의 이사를 맡고 있다.
보수 조건에 따라 케글레빅 이사는 월 4만 달러의 현금 보수를 받게 되며, 통상적인 이사회 직무 범위를 벗어난 회의나 활동에 소요되는 추가 시간에 대해 일당(per diem) 기준 7500달러의 현금을 받는다.
케이블 원 측은 이번 선임과 관련해 다른 인물과의 사전 합의나 이해관계는 없으며, 공개 대상에 해당하는 특수관계인 거래 내역도 없다고 덧붙였다.
케이블 원은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본사를 두고 광대역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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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