킵스 베이 셀렉트 보유 전환우선주 관련…발행주식 총수의 20.3% 달해
이번 매각 대상 주식은 시리즈 A 10% 전환우선주 241주 및 신주인수권(Preferred Warrants) 행사에 따라 발행 가능한 시리즈 A 전환우선주 9800주의 전환으로 발행되는 클래스 A 보통주다. 등록 대상 증권이 전량 발행된다고 가정할 경우 이는 올해 10월 14일 기준 모빅스 랩스의 클래스 A 보통주 발행주식수의 약 20.3%에 해당한다.
회사는 주주의 주식 재판매에 따른 직접적인 매각 대금을 수령하지 않는다. 다만 향후 신주인수권이 모두 행사될 경우 최대 980만 달러의 자금이 회사로 유입될 수 있다. 회사는 신주인수권 행사로 조달하는 자금을 운영자금 및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모빅스 랩스는 올해 7월 31일 기준 진행한 연례 영업권 손상평가 결과, 2026 회계연도 4분기 중 0~550만 달러 범위의 비현금성 영업권 손상차손을 인식할 것으로 예상하며, 정확한 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회사는 지난 10월 2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1 대 2에서 1 대 20 비율 범위 내에서의 추가 주식 병합(Reverse Stock Split) 안건과 주식기준 보상 계획의 발행 한도 확대, 킵스 베이 셀렉트 및 레비스턴 리소스(Leviston Resources, LLC) 대상 주식 발행 건을 승인받았다고 덧붙였다.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본사를 둔 모빅스 랩스는 무선·유선 연결, 고주파(RF), 스위칭, 전자파 간섭(EMI) 필터링 기술용 부품과 시스템을 개발·판매하는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