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43억 9500만 달러로 2% 감소, 아우스테도 등 3개 혁신 브랜드 매출 33% 증가…연간 매출 전망 167억~170억 달러로 올려
3분기 매출은 43억 9500만 달러로 달러와 현지 통화 기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다. 미국에서 레블리미드(Revlimid)의 제네릭인 레날리도마이드 캡슐의 경쟁이 심해져 제네릭 매출이 줄었고, 주요 혁신 제품의 매출 증가가 이를 일부 상쇄했다. 매출총이익률은 55.5%로 전년 동기 51.4%보다 높아졌다.
영업이익은 7억 1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8억 8200만 달러에서 줄었다. 회사는 유형자산 손상차손과 소송 합의·우발손실 비용 증가가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금융비용은 4억 1400만 달러였고 이 가운데 부채 조기상환 손실이 2억 2400만 달러를 차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억 3300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20달러)로 전년 동기 4억 3300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37달러)보다 감소했다.
비GAAP 기준 희석 주당순이익은 0.86달러로 전년 동기 0.78달러보다 10% 늘었다. 비GAAP 영업이익은 13억 9300만 달러, 조정 EBITDA는 14억 9600만 달러로 7% 증가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억 41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4억 9500만 달러였다.
혁신 브랜드 3종 매출 33% 증가
아우스테도(AUSTEDO), 아조비(AJOVY), 유제디(UZEDY) 등 3개 주요 혁신 브랜드의 3분기 합산 매출은 약 11억 달러로 현지 통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아우스테도 매출은 7억 5100만 달러로 21% 늘었고, 아조비는 2억 6900만 달러로 61%, 유제디는 8500만 달러로 96% 각각 증가했다.사업 부문별로는 미국 부문 매출이 레날리도마이드 매출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줄어든 18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유럽 부문 매출은 제네릭 판매 증가, 일부 제품 권리 매각 대금 증가, 아조비 성장에 힘입어 7% 늘어난 13억 1900만 달러였다. 기타 국제 시장 부문 매출은 아조비와 아우스테도 성장에 따라 6% 증가한 5억 9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연간 매출 전망 상향과 신약 승인
테바는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를 기존 165억~168억 5000만 달러에서 167억~170억 달러로 올렸다. 아우스테도 연간 매출 전망은 24억 5000만~26억 달러에서 25억 5000만~26억 5000만 달러로, 아조비는 8억 5000만~8억 7000만 달러에서 9억 3000만~9억 6000만 달러로, 유제디는 2억 7000만~2억 9000만 달러에서 2억 9000만~3억 1000만 달러로 각각 상향했다.반면 비GAAP 영업이익 전망치는 38억~40억 달러에서 38억~39억 달러로, 조정 EBITDA 전망치는 42억 3000만~45억 3000만 달러에서 42억 3000만~44억 3000만 달러로 상단을 낮췄다. 회사는 영업이익 전망과 관련해 사업 실적 개선분 5000만 달러가 있었지만 인수 연구개발(IPR&D) 비용 1억 달러를 새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잉여현금흐름 전망치는 20억~24억 달러에서 21억~24억 달러로 하단을 올렸다.
테바는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장기지속형 조현병 주사제 웰트루자(WELTRUZA)의 승인을 받았다. 바이오엑셀 테라퓨틱스(BioXcel Therapeutics)로부터는 성인 조현병·양극성 장애 관련 급성 초조 증상 치료제 후보 BXCL-501을 인수했으며, 이 약은 가정 내 사용을 위한 FDA 심사를 받고 있다. FDA는 소아 투렛 증후군 치료제 후보 에코피팜의 신약 허가 신청도 심사 대상으로 받아들였고, 결정 시점은 2027년 1분기로 예상된다.
재무 측면에서는 3분기 중 피치에 이어 무디스와 S&P가 테바의 신용등급을 투자적격으로 올렸고, 회사는 약 49억 달러 규모의 부채를 차환했다. 9월 30일 기준 부채는 167억 1800만 달러로 지난해 말 168억 700만 달러보다 줄었다. 회사는 2026년 바이오시밀러 매출이 8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테바 파머슈티컬 인더스트리스는 신경과학·면역학 분야 혁신 의약품과 복합 제네릭, 바이오시밀러를 공급하는 이스라엘 법인 글로벌 제약사로, 주요 경영 사무소는 미국 뉴저지주 파시파니에 있다.
#테바파머슈티컬 #TEVA #3분기실적 #실적발표 #아우스테도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