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매출 전망 약 28억 6000만 달러로 조정…중국 면역진단 사업 매각 소식도 전해
3분기 GAAP 기준 매출은 7억 2889만 달러로 전년 동기 6억 9895만 달러 대비 4.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514만 달러로 전년 동기 8190만 달러에서 16.2% 늘어났으며, 영업이익률은 11.7%에서 13.1%로 상승했다. 계속영업 순이익은 6262만 달러로 전년 동기 4722만 달러 대비 32.6% 증가했다. 계속영업 기준 GAAP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0.41달러에서 0.56달러로 올랐으며, 조정 EPS는 1.38달러를 기록했다.
중국 면역진단 사업(China IDX) 매각 예정 사항을 반영한 프로포마 기준 3분기 매출은 7억 961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프로포마 자체 매출 성장률(Organic Revenue Growth) 역시 7%를 기록했다. 프로포마 조정 EPS는 1.37달러로 전년 동기 1.13달러 대비 상승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라이프사이언스 매출이 3억 7959만 달러로 전년 동기 3억 4282만 달러 대비 증가했으며, 프로포마 기준 매출 증가율은 11%, 프로포마 자체 매출 성장률은 9%를 나타냈다. 진단(Diagnostics) 부문 매출은 3억 4931만 달러로 전년 동기 3억 5613만 달러 대비 소폭 줄었으나, 프로포마 기준 매출은 4%, 프로포마 자체 매출은 5% 증가했다.
레비티는 중국 면역진단 사업의 자산 대부분을 매각하기로 2026년 7월 31일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총 거래 금액은 조정 조건 포함 최대 2억 달러 규모로, 회사는 2027년 말까지 매각 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해당 사업은 2025 회계연도 전체 매출의 약 6%를 차지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중국 면역진단 사업을 제외한 연간 프로포마 실적 전망(가이던스)을 상향 조정했다. 2026년 전체 프로포마 매출은 약 28억 6000만 달러, 프로포마 자체 매출 성장률은 약 5%, 프로포마 조정 EPS는 5.40~5.45달러 범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레비티는 매사추세츠주 월샘에 본사를 두고 제약·바이오, 진단 연구소, 학술 및 정부 기관 등을 대상으로 멀티옴믹스, 바이오마커 식별, 영상화,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기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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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