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1억 7100만 달러로 16.4% 증가, 정유 헤지 손실 5억 2200만 달러 반영
3분기 매출은 31억 7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7억 2500만 달러보다 16.4%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2억 2500만 달러(예탁증권 단위당 0.31달러)로, 전년 동기 순이익 2억 8700만 달러(단위당 0.49달러)에서 적자 전환했다. 3분기에는 손상차손 1억 6500만 달러도 반영됐다.
지배주주 귀속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2억 1400만 달러 손실로, 전년 동기 7500만 달러 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는 올해 3월 31일부터 에너지 부문의 미실현 헤지 손익, 재생연료기준(RFS) 관련 미실현 손익, 재고 재평가 영향을 제외하도록 조정 EBITDA 산출 방식을 바꿨다. 전년 동기 수치도 종전 발표와 다른 기준으로 다시 계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3분기 순손실과 조정 EBITDA 손실에 투자펀드 정유 헤지 거래에서 발생한 지배주주 귀속 손실 5억 2200만 달러가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반면 과반 지분 자회사 CVR 에너지(CVR Energy, CVI) 보유 지분의 가치가 약 17억 달러 늘어난 부분은 이 수치에 반영되지 않았다.
올해 1~9월 누적 매출은 83억 5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69억 6100만 달러보다 늘었다.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10억 3900만 달러(단위당 1.51달러)로 전년 동기 3억 달러(단위당 0.54달러)보다 커졌고, 지배주주 귀속 조정 EBITDA 손실도 1억 1300만 달러에서 5억 6400만 달러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정유 헤지 손실은 9억 1700만 달러였으며, CVI 지분 가치 증가분 약 18억 달러는 반영되지 않았다.
추정 순자산가치 8억 6500만 달러 증가
9월 30일 기준 추정 순자산가치(Indicative NAV)는 약 35억 달러로 6월 30일보다 8억 6500만 달러 늘었다. CVI 지분 가치가 약 17억 달러 증가한 것이 주된 요인이었고, 정유 헤지 손실 5억 2200만 달러가 일부를 상쇄했다. 현재 CVI 지분 가치는 10월 30일 종가 58.37달러 기준 42억 달러다.자동차 부문 아이칸 오토모티브 그룹(IAG)의 평가액은 6월 말 7억 6500만 달러에서 9월 말 2억 1500만 달러로 줄었다. IAG는 8월 7억 달러 규모 주식매매계약에 따른 펩 보이스(Pep Boys) 매각을 마무리하고 6억 4500만 달러를 받았다. 지주회사 보유 현금은 같은 기간 3억 8100만 달러에서 9억 2100만 달러로 늘었다.
CVR 에너지의 정유공장 인수 발표
CVR 에너지는 마라톤 페트롤리엄(Marathon Petroleum)으로부터 정유공장 2곳과 마케팅 플랫폼을 42억 달러에 인수하는 거래를 발표했다. 회사는 인수가가 경영진이 추정한 2026년 EBITDA의 3.5배 미만이라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올해 1~9월 실적에 이번 인수를 반영할 경우 CVR 에너지의 EBITDA는 단독 기준 약 9억 달러에서 프로포마 기준 약 20억 달러로 늘어난다. 주당순이익은 3.73달러에서 7.80달러로 105% 넘게 증가한다. 이 수치에는 주로 판매관리비와 영업·운영 측면에서 기대하는 연간 7500만 달러 규모의 향후 시너지가 포함되지 않았다.
86분기 연속 분배금 선언
아이칸 엔터프라이지스 무한책임사원의 이사회는 2일 예탁증권 단위당 0.50달러의 3분기 분배금을 선언했다. 2005년 이후 86분기 연속 분배다. 분배금은 11월 16일 영업 종료 시점 기준 예탁증권 보유자에게 12월 23일께 지급된다.보유자는 12월 11일까지 현금과 추가 예탁증권 가운데 수령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선택하지 않으면 추가 예탁증권을 받는 것으로 간주된다. 지급되는 예탁증권은 12월 18일까지 5거래일 연속 거래량가중평균가격(VWAP)으로 가치를 산정한다.
아이칸 엔터프라이지스는 마스터합자회사(MLP) 형태의 다각화 지주회사로, 투자, 에너지, 자동차, 식품 포장, 부동산, 홈 패션, 제약 부문 자회사를 두고 있다.
#아이칸엔터프라이지스 #IEP #실적발표 #순손실 #분기배당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