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450, 캘리포니아·뉴저지 인센티브 프로그램 대상 차량으로도 등재
센트로는 뉴욕주 트럭 바우처 인센티브 프로그램(NYTVIP)에 따라 LS450 전기트럭 20대를 인도했으며, 이를 통해 244만 달러가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는 뉴욕시 클린 트럭 프로그램(NYCCTP)을 통해서도 LS450 트럭을 인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S450은 캘리포니아 클린 퓨얼 리워드(CCFR)와 뉴저지 제로 에미션 인센티브 프로그램(NJ ZIP)의 대상 차량 자격을 얻어 목록에 등재됐다. 회사는 이에 따라 자격을 갖춘 고객이 자사 전기트럭을 구매할 때 인센티브를 받을 기회가 넓어졌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프로그램 대상 등재가 LS450 추가 인도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인센티브 프로그램이 상용 전기차의 초기 구매 비용을 낮춰 플릿 운영자가 전동화를 검토하고 추진하기 쉽게 한다며, 프로그램 참여를 미국 시장에서 LS450 보급을 늘리기 위한 노력의 중요한 부분으로 본다고 밝혔다. 다만 고객 인센티브는 프로그램별 자격 요건과 재원 사정, 승인 절차에 따라 적용 여부가 정해진다고 덧붙였다.
피터 왕(Peter Wang) 센트로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뉴욕주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따라 LS450 트럭 20대를 인도한 것은 미국 상용차 사업을 확대하는 데 중요한 단계"라며 "뉴욕 프로그램들에서 인도가 진행 중이고 캘리포니아와 뉴저지에서도 자격을 갖춘 만큼 더 많은 플릿 운영자에게 LS450을 공급할 기회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센트로는 클래스 1~4 트럭을 포함한 상용 전기차(ECV)를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공급망과 제조·유통·서비스 역량을 구축하고 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