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1억 달러 기록…부문별 실적 악화 및 황 공급 제한에 따른 생산 감축 여파
모자이크의 3분기 매출은 31억 6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34억 5210만 달러 대비 10.2%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966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영업이익 3억 3980만 달러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7210만 달러(희석 주당순손실 0.23달러)로, 전년 동기 순이익 4억 1140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1.29달러) 대비 적자 전환했다. 조정 EBITDA는 3억 2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8억 600만 달러에서 59.8% 줄었다.
사업 부문별로는 칼륨(Potash) 부문이 매출 6억 4300만 달러, 영업이익 1억 8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판매량은 210만 톤으로 전년 동기(230만 톤) 대비 감소했다. 회사는 에스테르하치(Esterhazy) 광산의 일시적인 광석 품위 하락 등으로 인해 2026년 연간 칼륨 생산량 전망치를 기존 900만 톤 이상에서 860만 톤으로 하향 조정했다.
인산염(Phosphate) 부문은 매출 12억 9500만 달러, 영업손실 1억 94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영업이익 1억 200만 달러) 대비 적자 전환했다. 저렴한 황 공급 제한에 따른 생산 감축으로 판매량이 전년 동기 160만 톤에서 140만 톤으로 감소했다. 모자이크 브라질(Mosaic Fertilizantes) 부문 역시 판매량 감소와 고정비 부담으로 2100만 달러의 영업손실을 냈다.
자금 관리 측면에서 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억 8440만 달러로 전년 동기(2억 2850만 달러) 대비 늘어났으며, 자유현금흐름(Free Cash Flow)은 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마이너스(-) 1억 3500만 달러에서 개선됐다. 2026년 전체 자본지출(CAPEX) 전망치는 12억 달러로 제시됐다.
모자이크는 플로리다주 탬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칼륨 및 인산염 비료를 생산·판매하는 농업용 영양소 공급 기업이다.
#모자이크 #MOS #실적발표 #적자전환 #비료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