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 매출 11.4% 증가하며 실적 견인…활성 고객 수 2220만 명 기록
웨이페어의 3분기 총매출은 34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1억 1700만 달러 대비 9.7% 증가했다. 특히 미국 시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4% 늘어난 30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반면 국제 부문 매출은 3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했다.
영업이익 및 순이익 대폭 개선
3분기 영업이익은 1억 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800만 달러에서 178.9% 급증했다. 순손익은 6200만 달러 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9900만 달러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희석 주당순이익(EPS) 역시 전년 동기 0.76달러 손실에서 0.45달러 이익으로 전환했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조정 EBITDA는 2억 3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800만 달러에서 늘었고,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은 0.93달러로 전년 동기 0.70달러를 웃돌았다.3분기 주요 운영 지표를 보면 9월 30일 기준 활성 고객 수는 222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3분기 배송 완료 건수는 1100만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늘었으며, 주문당 평균 금액은 311달러를 기록했다. 배송 완료된 전체 주문 중 재구매 고객의 비중은 80.0%로 집계됐다.
웨이페어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가구, 가전, 홈 인테리어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e커머스 기업이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