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주식수 2035만여 주에서 101만여 주로 감소…나스닥 상장 요건 유지 목적
이번 주식병합은 미 동부시간 기준 11월 5일 오후 5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주식병합 조건이 반영된 보통주는 11월 6일 장 개시 시점부터 기존 티커명 'CDT'로 나스닥 캐피털 마켓에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회사 주주들은 앞서 나스닥 상장 유지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이사회에 주식병합 비율과 시행 시기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바 있다.
주식병합 효력이 발생하면 CDT 에퀴티의 발행 보통주 수는 기존 2035만 7283주에서 약 101만 7864주로 대폭 줄어든다. 주당 액면가($0.0001) 등 기타 보통주 권리 조건은 유지된다.
주식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주에 대해서는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다. 단주를 받게 되는 명부상 주주에게는 11월 5일 나스닥 종가(주식병합 조정 기준)에 해당 소수점 비율을 곱한 금액을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CDT 에퀴티는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임상 단계 화합물 평가 및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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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