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주주 순이익 1634만 달러로 26.3% 늘어…4분기 매출 전망 1억2500만~1억2700만 달러
엑스펠의 3분기 매출은 1억 3781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2542만 달러) 대비 9.9% 증가했다. 총이익률은 44.6%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41.8%에서 개선됐다.
3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634만 달러로 전년 동기 1294만 달러 대비 26.3% 늘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59달러로 전년 동기의 0.47달러에서 상승했다. 샌안토니오 제조 시설 투자 관련 초기 비용을 제외한 조정 지배주주 순이익은 31.7% 늘어난 1704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은 0.62달러를 기록했다.
3분기 지역별 실적 및 주요 경영 성과
지역별 매출을 살펴보면 미국 매출이 7672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으며, 북미 전체 매출은 8.6% 늘어난 9201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중국 시장 매출은 1535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4% 급증했다.3분기 영업이익은 2108만 달러로 전년 동기 1675만 달러 대비 25.8% 증가했다. 이자·법인세·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EBITDA)은 2558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8.3% 늘어났으며, 조정 EBITDA는 2606만 달러를 기록했다.
2026년 9개월 누적 매출은 3억 9822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누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473만 달러로 전년 동기 3782만 달러 대비 18.3% 늘었다. 반면 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108만 달러로 전년 동기 3315만 달러보다 36.4% 줄었다.
4분기 매출 전망 및 기업 개요
엑스펠은 2026년 4분기 매출 전망치로 약 1억 2500만 달러에서 1억 2700만 달러 사이를 제시했다.라이언 페이프(Ryan Pape) 엑스펠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매출이 약 10% 성장하고 3분기 연속 총이익률이 확대되는 등 견조한 3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샌안토니오와 중국에서의 제조 투자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향후 수년간 의미 있는 이익률 확대를 이끌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엑스펠은 자동차 페인트 보호 필름, 표면 보호 필름, 자동차 및 건축용 윈도 필름, 세라믹 코팅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보호 필름 솔루션 기업이다. 본사는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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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