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 최대 180일 무담보 기업어음 발행 추진…회전신용공여 한도로 유동성 지원
카니발은 3일(현지시간) 단기 무담보 기업어음을 발행할 수 있는 CP 프로그램을 설정했다고 4일 SEC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발행되는 기업어음은 카니발 UK(Carnival UK Ltd.)가 보증하며, 미상환 잔액 기준으로 최대 20억 달러 한도 내에서 수시로 차입과 상환, 재차입이 가능하다.
발행되는 기업어음의 만기는 발행일로부터 최대 180일이다. 해당 어음은 카니발의 선순위 무담보 채무로서 회사의 다른 무담보·선순위 채무와 동등한 순위를 갖는다. 어음 발행으로 조달한 순대금은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회사는 프로그램 차입에 대한 유동성 백스톱(보완 장치)으로 기존 회전신용공여(revolving credit facility) 한도를 활용할 계획이다.
어음 발행 및 판매는 카니발, 카니발 UK, 딜러 간에 체결된 딜러 계약 조건에 따라 진행되며, 내셔널 은행(national bank) 한 곳이 발행 및 지급 대리인 역할을 맡는다.
이 어음과 관련 보증은 증권법에 따라 등록되지 않았고 앞으로도 등록되지 않으며, 증권법 제4조(a)(2)에 따른 등록 면제로 발행된다. 등록 또는 해당 면제 요건이 없으면 미국 내에서 제안하거나 판매할 수 없다.
카니발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크루즈 운항 기업이다.
#카니발 #CCL #기업어음 #유동성확보 #자금조달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