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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 2026-11-0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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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테이트, 3분기 순이익 20억 5000만 달러…전년 대비 44.8% 감소

박노중 기자

입력 2026-11-05 06:28

재해 손실 증가 등으로 순이익 감소…매출 173억 4800만 달러로 0.5% 증가

올스테이트, 3분기 순이익 20억 5000만 달러…전년 대비 44.8% 감소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대형 보험사 올스테이트(The Allstate Corporation, NYSE:ALL)가 4일(현지시간) 202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매출은 173억 4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72억 5500만 달러 대비 0.5% 증가했다. 보통주주 귀속 순이익은 20억 5000만 달러(희석 주당 8.03달러)로 전년 동기 37억 1700만 달러(희석 주당 13.95달러) 대비 44.8% 감소했다. 비GAAP 기준 조정 순이익은 24억 9300만 달러(희석 주당 9.76달러)로 전년 동기 29억 7600만 달러(희석 주당 11.17달러) 대비 16.2% 줄었다.

회사 측은 순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재해 손실 증가, 전년(2025년)에 있었던 단체 건강 사업 매각 이익, 투자 및 파생상품 순손실을 꼽았다. 경과보험료 증가가 이를 일부 상쇄했다고 밝혔다. 3분기 재해 손실(Catastrophe losses)은 16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억 580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으며, 이는 회사가 지난 10월 15일 발표한 3분기 재해 손실 추정치와 같은 규모다.

투자 및 파생상품 부문에서는 5억 4500만 달러의 순손실이 발생해 전년 동기 2억 5200만 달러 순이익에서 손실로 돌아섰다. 회사는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매각 손실,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평가, 금리 관련 파생상품 손실이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손해보험(Property-Liability) 부문 경과보험료(Premiums earned)는 150억 8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8% 늘었다. 그러나 재해 손실 증가 여파로 합산비율(Recorded combined ratio)은 86.6으로 전년 동기 80.1보다 6.5포인트 높아졌다. 인수이익(Underwriting income)은 20억 2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8억 9400만 달러 대비 30.1% 줄었다.

자동차·주택 보험과 보호 서비스 부문

자동차 보험 부문 인수이익은 16억 2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했다. 주택소유자 보험 부문은 재해 손실이 13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억 7900만 달러에서 늘어나면서 인수이익이 전년 동기 11억 700만 달러에서 4억 5200만 달러로 59.2% 줄었다. 유효 계약 수는 자동차 보험이 3.4%, 주택소유자 보험이 3.3% 늘었다.

보호 서비스(Protection Services) 부문 매출은 9억 6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고, 조정 순이익은 6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600만 달러보다 1800만 달러 늘었다. 회사는 자회사 아리티(Arity)가 10월 교통 정보·모빌리티 분석 업체 인릭스(INRIX)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아리티는 11월 모빌리티 데이터 기업 레플리카(Replica)의 잔여 지분을 인수하는 최종 계약도 체결했다. 이 거래는 통상적인 종결 조건 충족을 전제로 2026년 말 이전에 완료될 예정이다.

순투자수익은 11억 7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9억 4900만 달러보다 2억 2800만 달러 늘었다. 시장 기반(Market-based) 투자수익은 8억 8700만 달러, 성과 기반(Performance-based) 투자수익은 3억 5500만 달러로 각각 1억 700만 달러, 1억 2800만 달러 증가했다.

누적 실적과 주주환원

1~3분기 누적 매출은 528억 8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1% 늘었다. 같은 기간 보통주주 귀속 순이익은 77억 1900만 달러(희석 주당 29.79달러)로 전년 동기 63억 6200만 달러 대비 21.3% 증가했다. 9월 30일 기준 보통주 주당 장부가치는 120.23달러로 1년 전보다 25.3% 높아졌다.

올스테이트는 3분기 동안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통해 주주에게 약 15억 달러를 환원했다. 9월 30일 기준 2026년 2월 시작한 40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한도 가운데 13억 달러가 남아 있다.

올스테이트는 자동차, 주택, 전자기기, 신원 보호 등 다양한 보장 상품을 제공하는 미국의 종합 보험 기업이다. 9월 30일 기준 유효 계약(policies in force)은 2억 1761만 건으로 전년 대비 3.9% 늘었으며, 본사는 일리노이주 노스브룩에 있다.

#올스테이트 #ALL #실적발표 #손해보험 #재해손실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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