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전년 대비 4.3% 감소, 영업손실 1288만 달러…환율 영향에 총이익률 하락
3분기 계속영업 기준 매출은 4397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4594만 6000달러 대비 4.3%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1288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영업손실 1153만 8000달러 대비 손실 폭이 확대됐다.
당기순손실은 1254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순손실 1309만 달러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계속영업손실은 1328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1060만 9000달러보다 커졌고, 중단영업에서는 74만 3000달러의 이익이 났다. 총 희석 주당순손실(EPS)은 0.34달러로 전년 동기 0.36달러 손실에서 소폭 개선됐지만, 계속영업 기준 희석 주당순손실은 0.36달러로 전년 동기 0.29달러보다 확대됐다. 매출총이익률은 환율 변동의 영향으로 14.0%를 기록해 전년 동기 18.6% 대비 4.6%포인트 하락했고, 회사가 제시했던 17.0~19.0% 가이던스도 밑돌았다.
사업 부문별로는 파워 아날로그 솔루션(PAS) 매출이 3963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했다. 파워 IC(PIC) 매출은 434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으나 전 분기 대비로는 5.1% 증가했다.
4분기 전망 및 가이던스
회사는 2026년 4분기 계속영업 매출 전망치로 4100만 달러에서 4500만 달러 사이를 제시했다. 계절적 비수기 영향이 반영된 수치다. 4분기 매출총이익률은 10%에서 12%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구미 공장 변전소 업그레이드 작업에 따른 가동률 하락과 원화 강세 흐름이 이익률 저하 요인으로 꼽혔다.3분기 말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 잔액은 8691만 1000달러를 기록했다. 9개월 누계 기준 계속영업 매출은 1억 3489만 달러, 순손실은 2200만 5000달러다. 회사는 최근 주요 사항으로 나비타스 세미컨덕터(Navitas Semiconductor)의 500만 달러 전략적 지분 투자 유치와 6세대 E6 슈퍼정션 모스펫(MOSFET) 15종 출시를 꼽았다.
매그나칩 세미컨덕터는 산업, 자동차, 통신, 소비자 및 컴퓨팅 용도의 아날로그 및 혼성신호 파워 반도체를 설계하고 제조하는 기업이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