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금리 2개·고정금리 8개 트랜치로 구성, 만기 2028~2066년…J.P.모건·UBS·웰스파고 대표 인수
이번 발행은 변동금리 채권 2개 트랜치와 고정금리 채권 8개 트랜치 등 총 10개 트랜치로 구성된다. 모든 트랜치의 만기일은 각 만기 연도의 11월 3일이다.
변동금리 채권은 2028년 만기 10억 달러와 2029년 만기 10억 달러 등 총 20억 달러 규모다. 이자는 2027년 2월 3일을 시작으로 매년 2월, 5월, 8월, 11월 3일에 분기별로 후불 지급된다. 변동금리 채권은 회사가 임의로 조기 상환할 수 없다.
고정금리 채권은 총 230억 달러 규모다. 2028년 만기 4.850% 채권 20억 달러, 2029년 만기 5.000% 채권 32억 5000만 달러, 2031년 만기 5.200% 채권 32억 5000만 달러, 2033년 만기 5.350% 채권 25억 달러, 2036년 만기 5.550% 채권 40억 달러, 2046년 만기 6.150% 채권 20억 달러, 2056년 만기 6.250% 채권 40억 달러, 2066년 만기 6.350% 채권 20억 달러로 이뤄졌다.
고정금리 채권 이자는 2027년 5월 3일부터 매년 5월 3일과 11월 3일에 반기별로 후불 지급된다. 회사는 투자설명서 보충서(Prospectus Supplement)에 기재된 일정한 경우에 고정금리 채권을 조기 상환할 수 있다.
이번 채권은 회사의 선순위 무보증 채무로, 회사의 다른 무보증·비후순위 채무와 동등한 순위를 갖는다. 발행은 회사와 수탁자인 뱅크오브뉴욕멜론 트러스트 컴퍼니(The Bank of New York Mellon Trust Company, N.A.)가 2009년 5월 18일 맺은 기본 계약(Base Indenture)과 2026년 11월 4일자 제16차 보충 계약(Sixteenth Supplemental Indenture)에 따라 이뤄졌다.
회사는 이번 공모와 관련해 2024년 12월 12일자 투자설명서와 2026년 10월 29일자 투자설명서 보충서를 SEC에 제출했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 집계를 보면 11월 2일 기준 국내 투자자의 마이크로소프트 주식 보관금액은 36억 6715만 달러로 국내 투자자 보관금액 상위 12위를 기록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클라우드 컴퓨팅과 생산성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플랫폼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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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