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은 264만 달러로 감소, 2027 회계연도 매출 가이던스는 범위 상단 유지
1분기 매출은 3억 90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억 6560만 달러 대비 7% 증가했다. 인수 합병 효과와 환율 영향을 제외한 유기적 매출 성장률은 3%를 기록했다. 시장별로는 의료 부문 매출이 1억 1570만 달러로 14% 늘어 성장을 이끌었으며, 산업 부문(1억 460만 달러)과 자동차 부문(1억 7050만 달러) 매출도 각각 5%, 4% 증가했다. 회사는 최근 인수한 의료 CDMO 업체 헬보엣 폴리머 테크놀로지스(Helvoet Polymer Technologies)가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헬보엣의 1분기 매출은 1240만 달러이며, 인수 효과를 뺀 의료 부문의 유기적 성장률은 9%였다.
영업이익은 1237만 달러로 전년 동기 1445만 달러 대비 14.4% 감소했다. 조정 영업이익은 1699만 달러를 기록해 조정 영업이익률은 4.3%를 나타냈다.
순이익은 264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11달러)로 전년 동기 1008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40달러) 대비 73.8% 감소했다. 조정 순이익은 612만 달러,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은 0.25달러로 집계됐다.
재무 현황 및 연간 가이던스 재확인
9월 30일 기준 킴볼 일렉트로닉스의 총차입금은 2억 3570만 달러,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7276만 달러다. 차입 가능 잔액은 1억 9800만 달러 수준이다. 1분기 동안 자사주 매입에는 310만 달러를 투입해 보통주 12만 7000주를 매수했다. 현금전환일수(Cash Conversion Days)는 지난 분기와 동일한 82일을 유지했다.회사는 2027 회계연도 전체 매출이 기존 제시 범위(15억 3500만~15억 6000만 달러)의 상단에 도달할 것이라는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연간 조정 영업이익률은 4.4%~4.7%, 설비투자(CAPEX)는 5000만~6000만 달러 수준을 전망했다.
킴볼 일렉트로닉스는 미국 인디애나주 재스퍼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자동차, 의료, 산업 분야 고객을 대상으로 전자기기 제조 서비스(EMS) 및 계약 개발·제조(CDMO)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