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2032년 만기 채권 각 5억 달러 발행…순조달액 9억9060만 달러
이번 채권 발행은 두 가지 트랜치로 나뉘어 진행된다. 2029년 11월 5일 만기인 연 5.200% 금리의 선순위 채권 5억 달러와 2032년 4월 15일 만기인 연 5.400% 금리의 선순위 채권 5억 달러로 구성된다. 2029년 만기 채권의 이자는 2027년 5월 5일을 시작으로 매년 5월 5일과 11월 5일에 지급되며, 2032년 만기 채권의 이자는 2027년 4월 15일을 시작으로 매년 4월 15일과 10월 15일에 반기별로 지급된다.
인수 수수료 및 발행 예상 경비를 차감한 순조달 자금은 약 9억 9060만 달러로 추정된다. 회사는 이 조달 자금을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예정이며, 여기에는 2026년 12월 15일 만기 예정인 3.85% 선순위 채권 원금 5억 5000만 달러의 상환 및 보유 현금과 함께 2027년 1월 15일 만기 예정인 5.40% 채권 원금 12억 5000만 달러의 일부 상환 자금 충당이 포함된다.
발행되는 채권은 L3해리스의 무담보·비후순위 채무로, 회사의 다른 모든 무담보·비후순위 부채와 동등한 지위를 갖는다. 거래 결제는 2026년 11월 5일경 진행될 예정이다.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는 우주, 항공, 지상, 해양 및 사이버 영역을 연결하는 미션 크리티컬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국 방산 기업이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