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주주총회 시점 발효…독립 선임이사에 퀸 현 선임이사 재선임
콕린 의장은 3일(현지시간) 회사에 지배구조 가이드라인에 따른 의무 퇴직 연령에 도달함에 따라 2027년 주주총회에서 이사 재선출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통보했으며, 회사는 4일 이를 발표했다. 콕린 의장의 퇴임 결정은 회사 운영이나 정책 등과 관련한 갈등에 따른 것이 아니며, 2027년 주주총회까지 의장직을 유지할 예정이다.
콕린 의장은 2006년 회사에 합류한 이후 2010년 10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을 거쳐 2020년 12월부터 이사회 의장을 맡아왔다.
이사회는 콕린 의장의 퇴임 시점에 맞춰 의장직과 CEO 직무를 통합하는 리더십 구조 개편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현 사장 겸 CEO인 J. 케빈 아커스(J. Kevin Akers)가 2027년 주주총회에서 이사로 재선임되는 것을 전제로 이사회 의장직을 겸직하게 된다.
아울러 이사회 독립 이사들은 현재 선임이사(Lead Director)를 맡고 있는 낸시 K. 퀸(Nancy K. Quinn)이 2027년 주주총회 개최일부터 계속 선임이사를 맡도록 선임했다. 이는 퀸이 주주총회에서 이사로 재선임되는 것을 전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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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