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기 전 대표이사 포함 전량 장외매도, 매수인은 구미현 외 5인
보고 사유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 거래의 완료다. 직전 보고서(10월 2일 기준) 보유주식등 437만 4000주(74.94%)였던 지분은 이번 보고서(11월 5일 기준) 0주(0.00%)로 줄었고, 의결권 있는 주식수도 같은 규모로 감소했다.
보고자별로 보면 티에스 2018-12 M&A 투자조합은 312만 4000주(53.52%), 특별관계자인 김상기 전 대표이사는 125만주(21.42%)를 각각 전량 장외매도했다.
이들은 2026년 9월 23일 구미현 외 5인과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으며, 주당 매매단가는 1만 1523원이다. 계약금 10%인 50억 4000만원은 계약체결일에 받았고, 잔금 90%인 453억 6000만원은 11월 5일 수령을 완료했다.
잔금 수령일은 씨싸이트의 경영권 변동과 관련한 임시주주총회 전날이다. 변동사유는 경영권 양도이며, 변경사유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및 경영권 매매계약 거래의 완료로 기재됐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씨싸이트의 11월 4일 종가는 1만 980원, 시가총액은 약 640억 8589만원이다. 이번 거래의 매매단가(1만 1523원)는 종가보다 약 4.9% 높았고, 거래 총액(504억원)은 시가총액의 약 78.6%에 해당한다.
11월 4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88%(35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인 1.56%보다 낮았다. 그날 거래량은 4만 178주였고 공매도 평균단가는 1만 947원이었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