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설자금 400억원·운영자금 300억원 조달, 이자율 0.0%
이번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은 시설자금 400억원과 운영자금 300억원이다. 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0%이며, 만기일은 2031년 11월 19일이다. 청약일과 납입일은 모두 2026년 11월 19일로 예정됐다.
전환가액은 주당 5만1931원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은 태성 기명식 보통주 134만7942주로, 주식총수 대비 4.23% 규모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11월 19일부터 2031년 10월 19일까지다.
시설자금 400억원 중 250억원은 복합동박 소재 생산설비 및 관련 시설 투자에, 150억원은 글라스기판 생산설비 및 관련 시설 투자에 쓰인다. 운영자금 300억원은 원자재 구매자금 200억원과 연구개발 인건비 및 용역비 등 100억원으로 나뉘어 집행될 예정이다.
사채 발행 대상은 케이비증권, 삼성증권, 엔에이치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중소기업은행 등 펀드 신탁업자와 아이비케이금융그룹-디에스 녹색금융 펀드, 디에스 반도체 신기술투자조합 등 투자조합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이번 전환사채 발행 총액 700억원은 11월 4일 종가 기준 태성의 시가총액 약 1조 5544억원의 약 4.5% 수준이다.
11월 4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9.85%(3만 2099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9.49%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1월 2일 기준 81만 9858주로 발행주식 대비 2.67%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