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 88억4300만 달러·영업이익 30억 달러 기록
3분기 총 영업매출은 88억 4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78억 2300만 달러보다 13.0% 늘었다. 영업이익은 30억 달러를 올려 전년 동기(25억 9400만 달러) 대비 15.7% 증가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1.54달러에서 1.76달러로 늘어났다. 회사는 순이익 증가가 주로 연료비를 제외한 소매 전력 매출 증가에 따른 것이며, 기타 운영·유지비와 법인세 외 세금 증가가 이를 일부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 매출을 보면 소매 전력 매출이 66억 2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7억 70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증가분 9억 1600만 달러 가운데 요금·가격 요인이 3억 2200만 달러, 연료 등 비용 회수가 2억 2600만 달러, 날씨 요인이 2억 1800만 달러, 판매량 증가가 1억 5000만 달러였다. 날씨 영향을 조정한 상업용 전력 판매량은 조지아파워의 데이터센터 사용량 확대로 7.3% 늘었다. 도매 전력 매출은 8억 7300만 달러, 천연가스 매출은 7억 7300만 달러를 기록해 각각 전년 동기의 8억 3200만 달러, 7억 3400만 달러보다 늘었다.
올해 9개월 누계 기준 영업매출은 242억 1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225억 720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7억 9400만 달러,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5억 77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각각 63억 6800만 달러, 39억 2500만 달러보다 늘었다. 희석 주당순이익은 4.00달러를 올려 전년 동기의 3.54달러를 상회했다.
서던은 조지아, 알라바마, 미시시피 등을 주요 기반으로 전력 및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종합 에너지 회사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