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총이익률 64% 기록…미 마약단속국 최종 등록 완료 및 2028년 만기 모기지 채무 6500만 달러 조기 상환
3분기 매출은 2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8800만 달러 대비 20% 감소했다. 다만 이번 3분기 실적에는 트루리브의 의료용 사업만 포함되고 전년 동기에는 하베스트(Harvest)의 의료용·기호용 혼합 사업이 연결 기준으로 들어 있어 단순 비교는 어렵다. 매출의 95%는 소매 판매에서 발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250만 달러로 전년 동기(4220만 달러) 대비 소폭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1억 4800만 달러로 매출총이익률 64%를 기록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00만 달러(주당순이익 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2680만 달러 순손실(주당순손실 0.14달러)에서 흑자 전환했다. 일회성 비용과 자산 손상 등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1800만 달러(조정 주당순이익 0.09달러)이며,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8900만 달러로 매출 대비 39%의 마진율을 달성했다.
재무 건전성 강화 및 주요 운용 현황
트루리브 캐너비스는 3분기 동안 영업활동 현금흐름 7400만 달러와 자유현금흐름(FCF) 4500만 달러를 창출했다. 9개월 누적으로는 영업활동 현금흐름 1억 8300만 달러, 자유현금흐름 1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9월 30일 기준 보유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억 2700만 달러다.회사는 재무 부담 경감을 위해 플로리다주 제퍼슨 카운티 재배 시설을 담보로 한 6500만 달러 규모의 모기지 채무를 2028년 만기 전에 조기 상환했다.
아울러 미국 마약단속국(DEA)으로부터 주 정부 승인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점에 대한 최종 등록을 완료했다. 회사는 현재 미국 내에서 208개의 소매 판매점과 350만 제곱피트 규모의 재배 및 가공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트루리브 캐너비스는 미국 플로리다, 조지아, 펜실베이니아, 웨스트버지니아 등에서 의료용 마리화나 사업을 영위하는 수직통합형 캐너비스 기업이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