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실시간 국내외공시

파카 하니핀, 1분기 매출 59억 9200만 달러로 사상 최대… 연간 조정 EPS 전망 상향
커민스, 3분기 매출 94억 달러로 13% 증가…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호조
엔바이리, 3분기 순이익 600만 달러로 흑자 전환…연간 실적 전망 상향
카스닷컴, 3분기 순이익 1633만 달러…전년比 113% 증가
비아트리스, 3분기 매출 37억 5000만 달러…연간 실적 전망 상향
ACM 리서치, 3분기 매출 36.6% 증가…연간 매출 가이던스 상향
스티븐 메이든, 3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5241만 달러…전년 대비 155% 급증
지브롤터 인더스트리스, 3분기 매출 54% 증가…연간 가이던스 하향
세이버, 3분기 매출 7억 3800만 달러·영업이익 17% 증가…연간 EBITDA 가이던스 상향
랜티우스, 3분기 매출 3억 8991만 달러…전년比 1.5% 증가
디스트리뷰션 솔루션스 그룹, 3분기 매출 5억 7362만 달러…전년比 10.7% 증가
켈리 서비시스, 3분기 매출 9억 달러…순손실 170만 달러로 적자 폭 대폭 축소
픽시스 온콜로지, 3분기 순손실 1998만 달러로 축소…임상 3상 설계 FDA·EMA 피드백 반영
지브롤터 인더스트리스, 조셉 러베키오 CFO 사임…제프리 와토렉 임시 CFO 선임
인텐시티 테라퓨틱스, 3분기 순손실 354만 달러…계속기업 불확실성 경고
에노빅스, 비용 절감 1단계 완료…약 220명 감축·한국 공장에 1900만 달러 투자
SAB 바이오테라퓨틱스, 3분기 순손실 2230만 달러…전년 워런트 평가이익 빠지며 적자 전환
티즈 홀딩, 3분기 순손실 3억 2547만 달러…신임 CFO에 마이클 코일 선임
앨나일램 파머슈티컬스, 최대 10억 달러 자사주 매입 승인…CCO 퇴임 예정
콜레지움 파머슈티컬, 3분기 매출 2억 1634만 달러로 분기 최대…연간 가이던스 재확인
Updated : 2026-11-05 (목)
비즈니스 파트너사
NH투자증권

HOME  >  해외증시  >  주요공시

선샤인 실버 마이닝, 5만m 보충 시추 프로그램 완료…복수 정맥서 톤당 1000g 넘는 고품위 은 확인

박노중 기자

입력 2026-11-05 20:38

선별 결과 중 0.26m 구간서 톤당 최고 1만 8103g…2027년 1분기 광물자원량 추정치·2분기 타당성 조사에 반영

선샤인 실버 마이닝, 5만m 보충 시추 프로그램 완료…복수 정맥서 톤당 1000g 넘는 고품위 은 확인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은 광산 개발 기업 선샤인 실버 마이닝 및 리파이닝(Sunshine Silver Mining & Refining Company, NYSE:SSMR)이 아이다호주 실버 밸리에 위치한 선샤인 광산에서 총 5만m 규모의 지하 보충 시추(infill drilling) 프로그램을 완료했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 10월 19일 발표한 광산 운영 준비 현황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회사는 이번 프로그램의 잔여 시추 결과도 함께 공개했으며, 여러 정맥(vein)에서 톤당 1000g(gpt)을 넘는 고품위 은 광화 구간이 다수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추 결과는 2027년 1분기로 예정된 개정 광물자원량 추정치(MRE)에 반영된다. 개정 MRE는 2027년 2분기 완료를 목표로 하는 선샤인 광산 타당성 조사(Feasibility Study)의 근거가 되고, 2028년 말로 계획된 생산 재개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정맥별 주요 시추 결과

주요 결과로는 NY 보이 정맥(시추공 FS-31110)에서 1.00m 구간에 걸쳐 톤당 7069g의 은(은 환산 품위 7632g)이 검출됐으며, 이 가운데 0.58m 구간은 톤당 1만 2103g(은 환산 품위 1만 3066g)을 기록했다. F-정맥(FS-31207)에서는 1.06m 구간에서 톤당 5496g이 나왔고, 이 중 0.26m 구간은 톤당 1만 8103g(은 환산 품위 1만 9901g)으로 이번 선별 결과 가운데 가장 높았다.

시추공 FS-3133에서는 F-정맥 4.47m 구간에서 톤당 1522g(이 중 0.87m 구간 4663g), 신규 정맥 4.50m 구간에서 톤당 1067g(이 중 0.43m 구간 8263g)의 은이 확인됐다. 06 정맥(Vein06, FS-3117)에서도 2.49m 구간에 걸쳐 톤당 1359g(이 중 0.66m 구간 4629g)이 검출됐다. 구간 폭은 별도 표기가 없는 한 추정 진폭(true width) 기준이다.

회사는 다운샤프트(downshaft) 시추에서 다수의 고품위 교차 구간이 나오면서 카퍼 정맥(Copper Vein)과 D-정맥의 기존 광화대가 그동안 정의되지 않았던 구역으로 확장됐다고 설명했다. 예상 구역에서 고품위 광화의 연속성을 확인하고 정맥의 형태와 구조에 대한 이해도 높였으며, 특히 F-정맥은 분포 범위가 더 명확해졌다고 덧붙였다.

시추 프로그램 규모와 광산 자원량

이번 보충 시추 프로그램은 총 218개 시추공, 약 5만 1250m 규모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약 2만 930m(73개 시추공)는 2026년 7월부터 10월까지 광산의 2300 레벨과 3100 레벨에서 시추됐다.

프로그램의 목표는 두 가지였다. 초기 광산 계획의 기반이 되는 구역에서 광물자원 분류 상향을 뒷받침하는 것과, 역사적으로 채굴과 탐사가 덜 된 어퍼 컨트리(Upper Country) 구역의 광산 인근 성장 잠재력을 평가하는 것이다. 어퍼 컨트리 관련 결과는 지난 7월 23일 발표됐고, 이번에 공개된 다운샤프트 시추 결과는 초기 광산 계획을 뒷받침할 중앙 자원 구역을 시험한 것이다.

헤더 화이트(Heather White) 최고경영자(CEO)는 "시추 결과는 여러 정맥에서 고품위 광화를 확인해 줬고, 이는 초기 광산 계획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충 시추로 자원량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도를 높였고, 추가 데이터는 2027년 광물자원량 추정과 타당성 조사에 직접 반영된다"고 말했다. 회사는 현재 지하에서 시추기 3대로 시추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가 2026년 3월 25일자 초기 평가(Initial Assessment) 기술보고서를 근거로 제시한 선샤인 광산의 추정(Indicated) 광물자원량은 은 1억 390만 온스(평균 품위 톤당 1022g), 추론(Inferred) 광물자원량은 은 1억 5980만 온스(평균 품위 톤당 776g)다. 회사는 일일 약 1000톤 처리 기준으로 생산 첫 5년간 연평균 약 670만 온스, 24년 광산 수명 전체로는 연간 약 580만 온스의 은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했다.

선샤인 실버 마이닝 및 리파이닝은 미국 아이다호주 실버 밸리 지역의 선샤인 광산 재가동을 추진 중인 은 광산 개발 기업이다.

#선샤인실버마이닝 #SSMR #시추결과 #은광산 #타당성조사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383.80 ▼300.00
코스닥 678.41 ▼36.54
코스피200 837.78 ▼51.47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239,000 -0.83%
비트코인캐시 387,700 -0.64%
이더리움 3,221,000 -1.07%
이더리움클래식 9,885 -1.25%
리플 1,755 -1.07%
퀀텀 1,013 -1.1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251,000 -0.82%
이더리움 3,223,000 -1.07%
이더리움클래식 9,885 -1.35%
메탈 351 -1.13%
리스크 269 1.13%
리플 1,756 -1.07%
에이다 263 -1.50%
스팀 65 -0.9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170,000 -0.90%
비트코인캐시 387,000 -0.74%
이더리움 3,220,000 -1.14%
이더리움클래식 9,890 -1.40%
리플 1,755 -1.13%
퀀텀 1,011 0.00%
이오타 52 0.0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