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억 5377만 달러로 13% 증가…1분기 자사주 약 700만 주 매입
빌 홀딩스의 1분기 매출은 3억 5377만 달러로 전년 동기 3억 1445만 달러 대비 13% 증가했다. 구독 및 거래 수수료로 구성된 핵심 매출(Core Revenue)은 3억 1639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 늘었다. 이 가운데 구독 수수료는 7730만 달러로 9%, 거래 수수료는 2억 3910만 달러로 16% 증가했다. 고객 위탁 자금에서 발생한 이자 수익(Float Revenue)은 3739만 달러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5116만 달러로 전년 동기 영업손실 2072만 달러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순이익도 6025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61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순손실 296만 달러에서 흑자 전환했다. 비GAAP 기준 영업이익은 1억 36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6824만 달러보다 101% 늘었고, 비GAAP 순이익은 1억 1908만 달러(희석 주당 1.18달러)였다.
회계 처리 변경과 전망치 상회
이번 실적에는 지난달 15일 공시한 리워드 회계 처리 변경이 반영됐다. 회사는 2026년 7월 1일부터 'BILL Spend & Expense' 카드 이용 기업에 지급하는 리워드를 판매 및 마케팅비가 아니라 구독 및 거래 수수료 매출의 차감 항목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전년 동기 수치도 소급 조정했다. 회사는 이 변경이 계정 분류에만 영향을 줄 뿐 영업이익, 순이익, 주당순이익에는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회사는 1분기 실적이 지난 8월 제시한 전망치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8월 전망을 새 기준으로 환산하면 총매출 3억 4000만~3억 5000만 달러, 핵심 매출 3억 550만~3억 1550만 달러다. 비GAAP 영업이익은 전망치 1억 1250만~1억 1750만 달러를, 비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전망치 0.96~1.00달러를 넘어섰다.
자사주 매입 및 실적 전망
회사는 1분기 동안 약 3억 500만 달러를 들여 자사 보통주 약 700만 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1분기 말 기준 빌 홀딩스의 솔루션을 이용하는 기업 수는 47만 5300개로 집계됐으며, 1분기 총 결제 처리 금액은 102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빌 홀딩스는 2027 회계연도 2분기(10~12월) 매출 전망치로 3억 5300만~3억 6300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8~11% 증가)를 제시했다. 2027 회계연도 전체 매출은 14억 3350만~14억 6350만 달러(10~12% 증가)로 예상했다. 전망치는 리워드를 차감한 새 매출 기준으로 제시됐다.
빌 홀딩스는 기업과 회계 담당자가 자금을 관리하고 운용하도록 돕는 재무 플랫폼 기업으로, 매입채무(AP), 매출채권(AR), 경비, 예측, 구매 관리 기능을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제공한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있다.
#빌홀딩스 #BILL #실적발표 #흑자전환 #자사주매입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