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1월 주주총회서 임기 종료…퇴임 후 이사회 8인 체제 개편
마이크론은 2일 헤인스워스 이사가 이사회 지배구조 및 지속가능성 위원회에 퇴임 의사를 전달했으며, 오는 2027년 1월 14일 개최될 예정인 2026 회계연도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 재선임 후보로 나서지 않기로 했다고 5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밝혔다. 헤인스워스 이사는 주총으로 임기가 끝날 때까지 이사직을 유지한다.
지난 2021년 2월 마이크론 이사회에 합류한 헤인스워스 이사는 감사위원회와 보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보안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헤인스워스 이사의 퇴임 이후 마이크론 이사회는 총 8명의 이사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크론 이사회는 헤인스워스 이사를 제외한 기존 이사 8명(알렉시스 블랙 비요를린, 린 A. 더글, 스티븐 J. 고모, T. 마크 리우, 산자이 메드로트라, A. 크리스틴 시몬스, 로버트 H. 스완, 메리앤 라이트)을 주주총회 재선임 후보로 지명했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 집계를 보면 11월 3일 기준 국내 투자자의 마이크론 보관금액은 37억 8802만 달러로 보관금액 상위 11위를 기록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반도체 기업으로,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 등에 활용되는 DRAM, NAND, NOR 메모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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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