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 1344만 달러 순손실서 개선, 보험 SRE 81% 늘고 자산운용 FRE는 82% 감소
3분기 총매출은 1285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1143만 9000달러보다 12% 늘었다. 세전 손실은 372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1113만 달러에서 67% 축소됐다. 회사는 손실이 줄어든 주된 이유로 지난해 3분기에 발생한 TURN 합병 거래 비용이 이번 분기에는 다시 발생하지 않은 점을 들었다. 전년 동기에는 법인세 비용 230만 6000달러가 있었으나 이번 분기에는 없었다.
1~3분기 누적 매출은 3224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4361만 9000달러보다 26% 감소했다. 누적 순손실은 1387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2107만 5000달러에서 줄었고, 누적 주당순손실은 1.21달러(전년 동기 2.93달러)였다.
부문별 실적과 비GAAP 지표
자산운용 부문 매출은 201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276만 3000달러보다 27% 줄었다. 이 수치에는 어빌리티 인슈어런스(Ability Insurance Company) 자산을 운용해 받은 내부 운용 수수료 170만 달러가 빠져 있으며, 이 수수료는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자산운용 부문의 비GAAP 지표인 수수료 관련 이익(FRE)은 47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266만 7000달러에서 82% 감소했다.보험 솔루션 부문의 순투자수익은 연결 변동지분실체(VIE)분을 포함해 206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50만 달러(2%) 줄었다. 재보험 계약과 수정공동보험(Modco) 약정에 따른 유보자산(funds withheld)을 빼면 순투자수익은 1420만 달러로 20만 달러(1%) 늘었다. 보험 투자 포트폴리오 수익률은 7.3%였고, 유보자산을 제외하면 7.8%였다.
보험 솔루션 부문의 비GAAP 지표인 스프레드 관련 이익(SRE)은 270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149만 7000달러보다 81% 늘었다. FRE와 SRE를 합한 3분기 부문이익(Segment Income)은 317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416만 4000달러보다 줄었지만, 1~3분기 누적으로는 1151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949만 6000달러보다 21% 증가했다. 누적 FRE는 327만 8000달러, 누적 SRE는 824만 달러였다.
회사는 3분기에 FRE 정의를 바꿔 공정가치로 평가하는 자산운용 투자의 영업이익 중 지분 해당분을 포함하도록 했고, SRE 정의에서는 보험 부문 순투자자산의 투자 매각 실현손익을 빼도록 했다. 두 변경 모두 과거 기간 수치에 소급 적용했으며, 연결재무제표에는 영향이 없다고 회사는 밝혔다.
운용자산과 총자본, 배당
9월 30일 기준 총 운용자산(AUM)은 18억 달러로, 회사가 운용하는 어빌리티의 자산이 포함된 수치다. 무형자산과 유보자산·Modco 자산을 제외한 어빌리티의 자산은 6억 9120만 달러로 전년 3분기보다 9630만 달러 줄었다. 회사는 운용자산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 이번 분기에 진행된 SSL 재보험 리캡처(recapture) 거래를 꼽았다.9월 30일 기준 총자본(차입금과 자기자본 합계)은 1억 7310만 달러로 지난해 12월 31일보다 1140만 달러 줄었다. 회사는 3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0.03달러를 선언했다. 11월 19일 영업 마감 기준 주주에게 11월 30일 지급하며, 기업결합 완료 이후 네 분기 연속 0.03달러 배당이다.
전략 거래와 보험 사업 현황
3분기에는 SOFIX의 일드스트리트 얼터너티브 인컴 펀드(Yieldstreet Alternative Income Fund) 자산 인수, 얼터너티브 크레딧 인컴 펀드(ACIF)와 BC 파트너스 렌딩 코퍼레이션(BC Partners Lending Corporation)의 합병 등 전략 거래 두 건이 완료됐다. 회사는 두 거래로 런레이트 기준 연환산 FRE가 650만 달러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분기 중 어빌리티 인슈어런스는 AM 베스트(AM Best)로부터 재무건전성 등급 B+를 받았고, '릴라이어빌리티(ReliAbility)' 브랜드로 첫 다년 확정금리 연금(MYGA) 상품군을 내놨다.
분기가 끝난 뒤인 지난 10월 20일 발표한 AFA 자산기반대출펀드 투자자문사 승계 계약(기존 자문사 얼터너티브 펀드 어드바이저스·AFA)은 펀드 주주와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2027년 1분기 종결될 예정이다. 약 2억 3000만 달러 규모인 이 인터벌 펀드가 더해지면 회사의 인터벌 펀드 운용자산은 약 4억 6000만 달러가 된다.
회사의 오랜 주주이자 전략적 파트너인 BC 파트너스(BC Partners Group Holdings Limited 및 일부 계열사)는 지난 10월 27일, 향후 12개월간 장내에서 마운트 로건 보통주를 최대 150만 달러어치 사들이는 매매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증권거래법 규칙 10b5-1과 10b-18에 따라 채택돼 10월 23일 시작됐고, 매입은 2027년 9월 22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매입은 독립 브로커딜러를 통해 이뤄지며 마운트 로건은 계획의 당사자가 아니다. BC 파트너스는 현재 발행주식의 약 2%를 보유하고 있다.
테드 골드소프(Ted Goldthorpe)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은 “일드스트리트와 ACIF 거래가 완료됐고 AFA 거래가 진행 중이며 자산운용과 보험에서 추가 기회도 있다”며 “4분기부터 재무 성과가 개선되기 시작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마운트 로건 캐피털은 자회사 마운트 로건 매니지먼트(Mount Logan Management LLC)와 어빌리티 인슈어런스를 통해 북미 사모·공모 신용 시장에 투자하고 보험 플랫폼을 운영하는 대체자산 운용·보험 솔루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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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