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사채 등 금융상품 평가이익 3억 920만 달러 반영, 탑노치 테니스 투어 자산 인수
3분기 영업손실은 1160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1679만 1000달러)보다 적자 폭이 줄었다. 순이익은 3억 3384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순손실 5573만 4000달러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3.60달러로, 전년 동기에는 주당 0.61달러의 순손실이었다.
금융상품 평가이익과 지분법 이익
흑자 전환은 영업 외 항목에서 나왔다. 3분기 실현·미실현 금융상품 손익은 3억 920만 달러 이익으로, 전년 동기 1억 7573만 5000달러 손실에서 이익으로 바뀌었다. 항목별로는 부채 평가이익 1억 6433만 2000달러, 금융상품 부채 평가이익 1억 4633만 3000달러가 반영됐다.회사는 라이브 네이션 보통주의 시장가치가 하락하면서 2.375% 교환선순위사채(만기 2053년)의 미실현 손실이 줄어든 것이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2025년 2분기에 체결한 선도계약 관련 미실현 손실이 감소한 것도 영향을 줬다. 지분법 이익은 1억 3018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2515만 6000달러)보다 늘었다.
이에 따라 3분기 세전이익은 4억 2620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세전손실 7133만 4000달러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법인세 비용은 9236만 7000달러였고 실효세율은 22%다.
올해 9개월 누적 매출은 3억 1660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2억 4739만 1000달러) 대비 28.0% 늘었다. 누적 영업손실은 2924만 달러로 전년 동기(3672만 4000달러)보다 줄었다. 다만 누적 금융상품 손실 3억 4407만 9000달러가 반영돼 누적 순손실은 2억 2896만 달러(전년 동기 2억 6553만 3000달러)를 기록했다. 누적 희석 주당순손실은 2.49달러(전년 동기 2.89달러)다.
탑노치 테니스 투어 인수와 교환사채 교환
회사는 9월 9일 자회사 퀸트(Quint)의 완전 자회사인 퀸트이벤츠 인터내셔널(QuintEvents International)이 테니스 이벤트 패키지 전문 업체 탑노치 테니스 투어(Topnotch Tennis Tours)의 자산 대부분을 사들이고 일부 부채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 거래로 영업권 560만 달러, 고객 관계 자산 430만 달러, 기타 자산 570만 달러와 부채 630만 달러를 장부에 반영했다. 회사는 인수가격 배분이 잠정치라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지난 3월 20일에는 구형 2.375% 교환선순위사채(만기 2053년) 일부 보유자들과 비공개 협상을 거친 교환을 마무리했다. 액면가 약 11억 1600만 달러의 구형 사채를 같은 금액의 신규 2.375% 교환선순위사채(만기 2053년)로 현금 수수 없이 교환했고, 교환된 구형 사채는 소각됐다. 9월 30일 기준 구형 사채의 잔여 액면 금액은 약 3400만 달러다.
리버티 라이브 홀딩스는 라이브 네이션 엔터테인먼트 보통주 약 6960만 주와 퀸트, 일부 비상장 자산 지분, 현금 및 부채를 보유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 잉글우드에 있다.
#리버티라이브홀딩스 #LLYVA #실적발표 #탑노치테니스투어 #라이브네이션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